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영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2015년/5월#s-5.1|2015년 한화 vs 삼성戰]] 편파판정 및 오심 사건 === 2015년 5월 12일 한화 vs 삼성 팀간 3차전에서 벌어진 사건. [[파일:tjgWlrr.png]] 논란이 된 강경학 홈승부. 비로 인해 홈플레이트가 잘 안 보이는데도 청소조차 하지 않고 있었고, 그러다 강경학이 홈승부에서 분명 세이프인데도 아웃을 판정했다. 진갑용의 왼발이 홈플레이트 위에 있었고 태그가 되기 전에 이미 강경학의 오른발이 진갑용의 왼다리를 차고 들어온 상황. 비디오 판독에서도 판독 불가라며 아웃을 관철, 욕을 엄청나게 먹고 있다. [[파일:a0QcegG.jpg]] '''[[웃음|그의 표정]]'''에 주목하라 [[파일:Q7yyDDc.png]] [[파일:Chm93kZ.gif]] 8회말 [[구자욱]] 타석에서의 타임아웃도 논란이 되는 중.[* 박근영과 [[구자욱]]은 대구고 선후배관계이고, 삼성은 박근영 친정팀이다. 실제로 대구고 동문회에서 후배들을 자주 만난다.] 2번째 짤을 자세히 보다보면 구자욱의 타임아웃이 먼저이다. 1번째 짤은 구자욱이 타임아웃을 외치고 뒤로 빠져나가던 도중 다시 배트를 잡은 장면을 캡쳐해 악의적으로 심판의 잘못마냥 왜곡한 것이다. 박근영 심판이 오심으로 유명하긴 해도,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합당한 판정을 왜곡해선 안 된다. --이미 투수는 와인드업을 시작했는데 타임아웃을 받아준게 "합당한 판정"??-- 그리고 결국 아고라에서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2&articleId=167481&pageIndex=1|박근영 퇴출 서명 운동]]이 개시되었다. 2015년 5월 31일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1루, 3루의 LG 트윈스 공격 상황에서 4번 타자 잭 한나한이 3볼 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 헛스윙을 하지 않은 것을 스윙으로 판정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