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기영 (문단 편집) === 그 외 === 2011년 [[나는 가수다]][* 조규찬의 듀엣 파트너로 출연.]와 2012 오페라스타에 출연했다. [[나는 가수다]]에 [[조규찬]]의 파트너로 출연해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불렀으나, 당시 나가수의 추세였던 폭발적인 편곡과는 거리가 멀어 높은 순위 받기에 좋다는 7번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청중평가단에게 7위라는 순위를 받았다. 그와는 별개로 자문위원들에게는 극찬을 받은 무대였기에 청평단 막귀설을 제기하게 한 무대 중 하나. [[조규찬]]과의 듀엣이 나가수에서 성적이 안 좋았던 건 그가 박기영이란 걸출한 보컬을 잘 활용 못한 이유도 있다. 명색이 당 회차가 듀엣 특집이었고, 청중들도 당연히 노래의 반을 책임질 박기영만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기대했으나,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조규찬이 주 멜로디를 다 부르고 박기영은 그냥 화음만 넣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파트 배분이 문제였다. 마치 소 잡는 칼로 닭만 잡고 있는 꼴이었달까? 듀엣 특집이었지만 사실상 청중에겐 이 팀만 조규찬 플러스 원이었으니 김이 빠질 수밖에 없었고, 무려 7번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청중 평가가 안 좋을 수밖에 없었다. 사실 조규찬은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색을 가진 보컬리스트다. 그렇기 때문에 듀엣 파트너 선정 때 박기영의 정확하고 올바른 음정이 까다로운(?) 조규찬 자신의 음악적 기준에 부합하며 자신과의 음색이 잘 어우러질 수 있었기에 선택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만약 박기영의 무시무시한 고음과 애드립을 중심으로 편곡했다면 조규찬의 섬세한 보이스컬러는 묻혀졌을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당시 나가수는 고음잔치(?)라 불릴 정도로 강한 편곡이 고득점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식되었고 또 청중들도 고음을 원했다. 당연히 조규찬의 편곡은 현장에서 빛을 보지 못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 해에 [[tvN]]에서 2012 오페라스타에 출연했고, '아베 마리아', '밤의 여왕의 아리아' 등을 부르며 [[손호영]]과의 경쟁 끝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가장 성악에 가까운 발성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다만 '밤의 여왕의 아리아'는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다는 평이 있었으며 가장 높은 음이 나오는 부분에서 음이 플랫되는 경우가 있었다.[* '밤의 여왕의 아리아'가 오페라 곡 중에서 가장 어려운 편에 속하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발매된 음원에서는 수정되었다. 2014년 9월에는 [[2014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에 이어 또다른 MBC의 음악 예능인 [[듀엣가요제]]에 출연했다.[* 당시 출연자로 전에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에 출연했던 [[김명훈]], 그리고 자신이 직접 꺾은 [[김필]]이 같이 출연했다.] 역대 '''최연소 일반인 출연자'''인 박예음 양과 파트너를 이뤘으며 [[S.E.S.]]의 "Dreams come true"와 [[들국화(밴드)|들국화]]의 "걱정 말아요 그대"를 불렀다. 명불허전 실력에 케미까지 좋았으나 2번 모두 아쉽게 1위를 하지 못해 우승엔 실패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478938|2017년 2월에 하이씨씨와 계약이 끝난 후]]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04&aid=0000170005|신생 기획사인 문라이트 퍼플 플레이와 계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