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재대학교 (문단 편집) == 캠퍼스 건물과 영화 촬영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708711|학교의 특이한 건물구조때문에 영화 촬영 장소로 사용된 적이 있다. 특히나 비교적 최근에 지은 건물들 덕에, 촬영 명소로도 부각된적도 있었다.]] ||[[파일:사생활 아펜젤러기념관.png ]]||[[파일:색즉시공 자주로 광장.png ]]|| || 사생활에 나온 아펜젤러기념관, [br]작중에서는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아만 뺀 펜젤러홀로 나왔다. || 색즉시공에 나온 자주로 광장, 이외에도 다양하게 등장하였다. || [[조인성]]이 출연한 [[뚜레쥬르]] 도서관 편(도서관 1층), [[두 사람이다]], [[색즉시공(영화)|색즉시공]] 2, [[라미란]]이 출연한 [[정직한 후보]]를 꼽을 수 있다. 드라마는 [[JTBC]] [[사생활]]을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촬영했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예술관, 국제교류관, 하워드 기념관, 아펜젤러 기념관, [[기숙사]] 들을 보면 이 건물들은 모던한 노출 콘크리트 양식에 밖에서 보더라도 참 특이하게 지어놨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정말이지 건축가 하고 싶은데로 다 하라고 만들었구나 싶은 모습이다. 국제교류관과 예술관, 기숙사는 심각한 경사를 이용해 무척 독특하게 지어놓은게 특징이다. 그래서 직선형 복도가 없다. 특히나 예술관은 정말 복잡하게 지어놨다. 예술관이라 각종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던 탓에 노출 콘크리트 복도는 느낌을 배가시켜준다. 또한, 이런 건물들로 건축상을 많이 받았다. 다만 기존에 지어진 건물인 우남관과 공과대학들이 몰려있는 후문 주변, 배재21세기관의 경우에는 평범한 콘크리트 골조형 건물로, 외부에서는 낡아보인다. 물론 실내 환경은 건물마다 순차적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깔끔하고 좋다. 예술관은 '''2005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 국제교류관은 '''특선작'''으로 수상한 경력이 있다.[*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한 단지에서 2개 건축물이 동시에 수상하는 일은 배재대가 최초였다.] 그 외에도 배재국제언어생활관[* 2006년 아름다운 건축물 TOP7,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통령상], 21세기관, 하워드기념관[* 2011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등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이외에도 국제교류관은 2012년 ''''대한민국 제1회 녹색건축대전 대상''', 2016년엔 '''[[환경부]] 그린캠퍼스 선정대학'''이 되기도 했다. 배재대학교가 부지는 매우 좁은데 활용은 매우 잘한다. 이 때문에 많은 충청지역 건축학과 학생들이 보러오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