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고래 (문단 편집) == [[수족관]]에 대한 [[비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youtube(12deJL0PFlw)]}}} || || 2009년 [[시월드]]의 범고래 쇼 영상[br]'''영상의 베스트 댓글들은 전부 범고래 쇼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하다''' || >동물원의 존속 이유가 멸종 위기종 보전과 연구라면 반대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동물원은 존재할 필요가 없으니 사라져야 할 것이다.[* 비록 여기서는 [[동물원]]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만 수족관이라는 단어로 대체해서 넣어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가 있는 말이기도 하다.]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776873|한국 동물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9년 5월 해당 영상의 범고래 쇼에 등장한 틸리쿰은 상술했듯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세명의 사고사에 연루된 바 있었으며 오랫동안 자신과 함께 한 조련사까지 죽였다고 한다. 유일한 수컷이었던 틸리쿰은 죽기 전까지 시월드에서 번식용 고래로 활용되기도 했으며 수족관에 사는 범고래들은 스트레스와 건강 악화로 등지느러미가 함몰되었다. 틸리쿰은 결국 마지막 순간까지 자유를 얻지 못한 채로 2017년 초에 죽었다. 2023년 3월 11일에는 키스카라는 범고래가 죽었는데 죽기 전부터 [[수족관#s-3|수조]]에 [[머리]]를 여러 번 박아버리는 상당히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741193|#]] 사실상 [[인간]]에 비유하면 과격한 방식의 [[자해]]를 한 셈이다. [youtube(30prdhKnTJA)] [youtube(Ee2QsFPGLV0)] 생전 키스카의 자해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2023년 3월, 4살 때 포획된 범고래 ‘롤리타’, 52년 만에 바다로 돌아가게 됐다. 롤리타는 포획 이후 지난해 병에 걸리기 전까지 약 50년간 마이애미 해양수족관에서 고래 쇼를 하며 살았는데, 현재 나이는 57세로 이 수족관에 사는 범고래 중 가장 나이가 많다고 한다. 롤리타의 고향에는 롤리타의 어미 고래 ‘오션 선(Ocean Sun)’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션 선의 나이는 90세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는 롤리타가 야생 환경에서 오래 살 수 있다는 방류 옹호론의 근거가 되기도 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3033114340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