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트남국 (문단 편집) == 나라 안의 나라 : 황조강토 == [[한자]]: 皇朝疆土 [[베트남어]]: Hoàng triều Cương thổ [[프랑스어]]: Domaine de la Couronne [[영어]]: Domain of the Crown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e/Domain_of_the_Crown_within_French_Indo-China_before_1954_%28modern_names%29.png|영역 (1950~54년)]] 일종의 [[왕실령]]이다. 이 지역은 베트남족이 다수를 차지하지 못한 채 응우옌 왕조에 복종하던 소수민족 지역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 대한 프랑스의 이익과 원주민 통치자의 영향력을 보존하면서 [[베트남인|베트남족]]의 이민을 이 지역에서 제한하기 위해 [[1950년]] [[4월 15일]] [[달랏]]을 수도로 설립되었다. 이 지역에서 [[바오다이]]는 베트남국 국가원수이자 황제 칭호를 겸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영역은 북부에서 11개 성, 중부 고원 지대에서 5개 성을 차지했다. 하지만 실권은 프랑스인 안남총독이 갖고 있었다. 그렇지만 1954년 [[제네바 회담]] 이후 북부 베트남에 있던 황조강토 11개 성이 [[베트남 민주 공화국]]에 넘어갔고, 5개 성만 남은 남부 베트남의 황조강토 역시 1955년 3월 11일, [[응오딘지엠]] 총리에 의해 폐지당해 존속 기간이 4년 11개월에 불과했다. 그 이후 응오딘지엠은 중부 고원 지대에 대해 베트남족의 권리를 제한하는 기존 조치들을 모두 폐지해 베트남족의 이주를 촉진시켰다. [[분류:아시아의 군주국]][[분류:베트남의 역사]][[분류:프랑스 제4공화국]][[분류:프랑스의 괴뢰국]][[분류:20세기 멸망]][[분류:프랑스-베트남 관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