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대학교병원 (문단 편집) == 개요 == >The Smart Leader, '''M'''ost '''V'''aluable '''PNUH''' [[1956년]] [[11월 1일]]에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설립된 후, [[1994년]] [[5월 20일]] 국립대학병원 설치법에 의거해 대학으로부터 분리된 후, 특수법인으로 변경된 [[대한민국 교육부]] 산하 기타공공법인이다. 설립목적은 타 국립대학병원과 동일하게 고등교육법에 의거한 의학 및 치의학 등에 관한 교육 및 연구 진료를 통하여 의학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연구 및 임상병원과 부산권 거점국립대학병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부산대학교병원 측에서는 [[1877년]] 개원한 [[한국사]] 최초의 근대적 의료기관인 제생의원을 전신으로 삼아, 본원이 [[광혜원]]([[제중원]])보다 8년 이른 한국 최초의 근대 병원[* 다만 광혜원(제중원)은 호러스 알렌 선교사의 건의로써 최초로 조선 정부가 직접 지은 근대식 민족 의료기관이라는 점에서 제생의원과는 차별점이 있다. 제생의원은 일본이 지은 것이기 때문.]으로서 역사성과 정통성이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부산의료원 역사관이나 부산대학교병원 B동 역사관에도 부산대학교병원과 부산의료원이 제생의원의 공동 후신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옛 부산시립병원이었던 부산의료원만이 제생의원의 실질적 직계 후신이며 부산대학교병원은 부지만 물려받은 물리적 후신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왜냐하면 1877년 광복동에서 개원한 재생의원이 1936년 지금의 토성동 부지로 이전하고 해방 후 부산시립병원이 되었는데 이 시립병원 토성동 부지에 부산대학교병원이 세워진 건 [[1956년]] 시립병원이 완월동(현 [[충무동]])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시립병원에게서 남은 부지와 건물만 물려받아 세워진 것이며 부산의료원은 공립의료원의 기능을 부산시립병원에게서 이관받았기 때문이다. 즉 물리적 뿌리는 같을 수 있어도 정신적으로는 엄연히 부산대학교병원이 신생 기관일 뿐이다.[* 그리고 충무동으로 이전한 부산시립병원은 [[1962년]] 부전동으로 재이전, [[1968년]] 12월에는 연산교차로 목화예식장 맞은편으로 재이전하여 33년간 그곳을 지키고 있다가(지금은 이 부지에 연산SK뷰아파트가 들어섰으며 앞에 부산의료원 셔틀버스 정류장이 남아 있다.) [[2001년]] 12월에 우리가 아는 현재의 거제동 부산의료원이 탄생했다.][* 다만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공유한 덕인지 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병원이다. 실제로 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병원이며 2차병원 진료비로 [[대학병원]]급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어필중. 애초에 부산의료원 1층에 오질나게 안내문이 붙어 있다.(이게 큰 이득인게 거제동이나 연산동에서 토성동까지 갈려면 30분에서 1시간은 잡고 가야 한다. 거기다 외과 기준 15800원이 기본 책정되는 대학병원과 비교하면...) 부산대병원 수련의나 파견의도 많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