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로리 (문단 편집) === 브로리의 명대사 === 전 대사집은 [[http://bausuro.cocolog-nifty.com/gabugabu/2009/05/db-0945.html|여기서 볼 수 있다.]] '''「[[카카로트]]!!!」''' - 운명의 숙적, 손오공. 그리고 그의 아들들과 마주하고. '''「[[카카로트]], 우선 네놈부터 피축제를 벌여주마...」''' - 작중 처음으로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되고는 손오공을 가리키며. 원문 대사는 まずお前から血祭りにあげてやる인데 번역하기 어려운 비유법 문장이라 의역해서 '피떡으로 만들어주마', '피의 축제의 제물로 올려주마' 등 번역의 바리에이션이 많다. 원문을 최대한 살리면 '피축제를 열어주마' 정도. 저 피축제(血祭り)는 브로리계의 고유명사(?)급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심의 때문인지 투니버스판에서는 "카카로트, 우선 너부터 상대해주마. 각오하고 있어라."로, 대원방송판에서는 "카카로트, 우선 니 녀석부터 저 세상으로 보내주마."로 번역되었다. 다만, 드래곤볼 슈퍼 한국어 더빙판에서 브로리를 오마주한 캐릭터인 [[케일]]이 처음으로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되고 캬베를 가리키면서 한 대사는 "[[캬베]], 우선 네 녀석부터 피의 축제에 초대해주마. 헷"으로 번역되었다. 원래 뜻으로 번역하면 '산 제물', '피투성이' 정도가 맞는 번역이다. '''「[[손오공(드래곤볼)|너]][[손오반(드래곤볼)|희]][[트랭크스|들]][[베지터|이]] 싸울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나는 이 별을 파괴할 뿐이다!」''' - Z전사들이 자신에게 맞서지않고 도망치자, 노역장에 모여 있던 샤모성인들을 죽이고 Z전사들을 향해서. 한국 더빙판에서는 "네녀석들이 나하고 싸우지 않고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난 이 별을 완전히 부숴버리겠다!! '''「[[베지터|너]]만큼은 간단히 죽이지 않으마...」''' - 베지터가 [[손오공(드래곤볼)|하급 전사]]도 싸우고 있다며 열등감을 느끼자 분노로 초사이어인으로 변하고 상대하려 들때 한 대사 '''「끝났군…결국, [[베지터|쓰레기]]는 [[쓰레기]]인 거다.」''' - 베지터를 래리어트로 암반에 쳐박아버린 뒤, 그대로 베지터가 정신을 잃자. '''「또 한 마리의 [[피콜로(드래곤볼)|버러지]]가 죽으러 온 건가.」''' - 손오반을 구하러 피콜로가 나타나 자신의 기탄을 튕겨내자. '''「'적당히'라는 게 뭐냐?」''' - 손오공의 "조금은 적당히 해라!"라는 말의 답변. 2017년에 동일본 JR에서 개최된 드래곤볼 스탬프 랠리에서는 브로리의 명대사로 채택되었다. '''「얌전히 죽어있었으면 아픈 꼴을 보지 않아도 됐을 것을… 역시나 [[사이어인]]이라고 칭찬해줄 정도다!」''' - 베지터를 제외한 4명의 Z전사들이 싸우기위해 자신을 포위한 상황에서. '''「...[[어택볼|'1인용' 포드]]로 말이냐?」''' - 처음에 파라가스가 제어불능이 된 브로리를 버리면서 어택볼을 타고 도망치려는걸 발견하고 쫓아와서 잡은 뒤 어디로 가는거냐며 묻자 파라가스의 "너와 '함께' 피난할 준비다!"라는 말의 답변. 한국 투니버스 더빙판에서는 "1인용 우주선에 앉아서?", 대원방송 더빙판에서는 "1인용 우주선에 앉아서 뭘 준비한다고요?"[* 투니버스판과는 달리 폭주 후에도 아버지한테 존댓말을 쓴다.] '''「내가 괴물...? 틀려. 난 악마다!」''' - 피콜로의 "흥, 괴물자식. 맘대로 해라"라는 말의 답변. '''「...뭐였냐? 지금 것은...」''' - 손오공의 제로거리 [[에네르기파]]를 맞고 상처하나 없는 모습을 보이며. 이후 오공을 머리째 잡아 들어올린 뒤 툭 놓고 어퍼컷으로 배를 때려 박살내는데, '''이때 연출이 마치 유리가 부서지는 듯한 연출이다.''' 해탈한 느낌의 오공의 얼굴은 덤. '''「용케 힘냈으나 슬슬 끝낼 때가 온 것 같구나」''' - 운명의 숙적, 손오공을 떡이 되도록 패고 난 후 암반에 부딫히게 만들면서 한 대사 '''「하하하하하!! 잔챙이들의 파워를 아무리 흡수해봤자! 이 나를 뛰어넘는 건 불가능해!!!」''' - 손오공이 동료들의 힘을 모아서 파워를 강화했을때 한 대사. 이때 금발의 전설의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나 오공이 "과연 그럴까? 그건 해보지 않고는 모를 일이지!!"라며 답변, 그리고 파워업한 오공에게 배빵맞고 "말도 안돼~~!!"를 외치며 리타이어. '''「소용없는 짓을... 지금 편하게 해 주지...!」''' - 손오반의 최후의 힘을 모은 에네르기파에 응수하며 말한 대사로. 10기 작중 "카카로트" 이외 쓴 유일한 대사. '대사는 웃음과 '''"카카로트---!!"''' 뿐이다'라고 많은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며 '전설의 언어장애인'이라며 비꼬곤 하는데, 사실 첫번째 브로리 극장판에서 카카로트'만' 말할 때는 다섯 번 뿐이다. 현재 인터넷을 쓰는 국내 네티즌 세대 땐 TV에서 2번째 극장판만 자꾸 틀어줘서 그렇게 각인된 것. 첫번째 극장판에서는 오공 일행과 대화도 가능했으며 각종 언어유희도 잘만 구사한다. 그리고 이후에 나오는 [[바이오 브로리]]는 아예 말을 못하며 심지어 리부트 브로리조차 전투할 때는 말을 못하고 울부짖기만 한다. 다만, 그 이후 국내에도 브로리 MAD가 많이 퍼져 브로리가 언어장애인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사라진 편이다. 이 대사를 [[브로리/MAD|브로리스트]]들이 잘라내 대사를 합성하거나 해서 MAD를 만드는데, 이걸 속칭 [[보컬로이드|브로리로이드]]라고 한다. 첫번째와 두번째 극장판을 합쳐서 대사에서 불렀건 외마디로 외쳤건 "카카로트"라고 말한 시간을 모두 합치면 총 22 카카로트에 딱 1분이 된다. 첫번째(8기) 8 카카로트 + 두번째(10기) 14 카카로트. 덤으로 [[바이오 브로리]]가 1번. 2시간 남짓한 등장씬 중 22 카카로트면 '''5분에 1번 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