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로리 (문단 편집) == 브로리 초사이어인 4 폭탄제(爆誕祭) == [[파일:attachment/브로리/bakudansai.png]] 2~3부의 자막 영상은 [[http://blog.naver.com/pjutkfkdgo/220155725128|여기서]] 볼 수 있다. 드래곤볼 히어로즈의 4주년 공식 방송. 대놓고 브로리가 주연이라고 붙여놓았다(…). 지금껏 그 어떤 드래곤볼 악당 캐릭터도 공식 행사명부터 직접적으로 기재된 일은 없던 것을 고려하면 정말 이례적인 사례.[* 다만, 이후 2015년 3월 1일, 신극장판 부활의 F 개봉 기념으로 프리저의 성우인 [[나카오 류세이]]를 초청한 '[[프리저]]님 강림제'라는 생방송이 열리면서 유일한 사례는 아니게되었다.] 해당 행사에는 [[M.S.S Project]],도그마 카자미라는 [[니코니코 동화]]의 유명인과, 손오공의 성우인 [[노자와 마사코]], 브로리의 성우인 [[시마다 빈]]까지 초청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브로리의 성우인 시마다 빈이 브로리에 관해 코멘트하는 일은 브로리 탄생 21년만에 이것이 처음이었기때문에 수많은 브로리스트들에게 더욱 더 지대한 관심을 끌었다. 방송은 처음부터 끝까지 브로리 코멘트로 도배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로리 브로리 시끄럽다"같은 제재 코멘트는 전혀 달리질 않았는데, 이는 시청자들이 이 방송 자체가 거의 브로리를 위해 준비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방송이라 인식하고 있어서 그런 듯. 방송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1부는 M.S.S.프로젝트와 도그마 카자미가 참석해 직접 히어로즈를 플레이해보거나 옛 드래곤볼 카드를 추억하는 코너...였지만 이들을 보러 온 시청자는 거의 없었는지, 심드렁한 반응과 준비된 카드 덱중 브로리 덱은 없나하는 코멘트가 주를 이었다. 2부에서는 카드가 3억장을 돌파했다는 소식과 [[토리야마 아키라]]의 친필 4주년 축전을 보여주고, 노자와 마사코와 시마다 빈이 참석해 경품인 카드 바인더에 사인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뒤, 드래곤볼 '''최강의 적'''을 고르는 코너로 넘어갔는데, 이때 노자와 마사코는 [[프리저]]가 [[마인부우]]보다 더 강할거라고 평했다(…). 그 후에는 점프 편집장이 브로리에 대해 "굉장히 우울한 어린시절을 보내온 것 때문에 원망의 감정이 증폭해 온 것이며, 단순히 아기일 적에 자신을 울렸다고 오공을 미워하는건 아닐 것이다"라며 '''공식에서 가치브로 인증을 때렸다.''' 또한 [[바이오 브로리]]의 '도로리'라는 애칭을 방송 중에 직접 언급해 반공식화 시켰고, 이어서 브로리의 성우인 시마다 빈은 브로리에 대해 '''"오공 팀이 파워를 결속하기 위한 커다란 벽"'''이라 평했다. 마지막으로 노자와 마사코는 브로리 3부작의 스토리를 쭉 듣고는 '''4번째 브로리 극장판'''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발언했다. 이후 극장판의 원씬을 재현하려는 코너로 넘어가려했지만 20분간 기재문제로 인해 방송이 중지. 복구 후 다시 1,2번째 극장판의 원씬을 재현한 후 위의 JM7탄 PV가 공개되었다. 마지막으로 히어로즈의 홍보를 하고 2부는 종료. 3부에서는 히어로즈의 일본 최강전이 열렸는데, 막상 브로리를 사용하는 선수는 아무도 없던지라 상당한 야유를 받았다. 위에 상기된대로 브로리 카드는 전용 서포터가 없으면 전혀 연대가 되질않는 카드여서 그런듯. 브로리를 목적으로 온 시청자가 많았던 만큼 3부에서는 많은 시청자가 빠져나갈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경품인 노자와 마사코와 시마다 빈의 사인이 들어간 카드 바인더와 풀 컬러판 드래곤볼,초전집,초화집을 목적으로 다들 방송에서 나가질 못했다고. 여담이지만 연령제한 없음 클래스의 선수이름이 "타카시마 '''롯키(六龍)'''"와 "와키타 '''레오(怜皇)'''"였던지라, 결승전이 시작될 때 [[록키]] vs [[레오]]라는 코멘트로 잠시 화면이 도배되었었다. 방송일 당시엔 코믹스에 나왔던 것처럼 일본 전국에 비가 내리고, 도중 20분간 기재가 망가지는 사고까지 일어나, '''"초4 브로리가 현실에 실체화 하려는게 아닌가?"'''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하였다. 방송 자체는 한달 전부터 지속적으로 해오던 홍보효과가 엄청났는지, 방송개시 1분부터 시청자가 7천명을 돌파했고, 10분 부터는 일반회원이 튕겨나가기 시작했으며, 결국 방송은 8만 8천명이라는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참고로 이 숫자는 기본 유료인 [[드래곤볼 극장판]]의 무료방송을 제외하면, 니코니코 동화의 '''모든 드래곤볼 생방송 중 최고치'''를 기록한 숫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