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진화론 (문단 편집) == 결과 == [[제2차 세계 대전]] 뒤, 결국 사회진화론은 실효성을 잃은 뒤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혔다. 그 이유는 [[제3세계]]의 [[독립]]으로 더 이상 [[백인]] 등의 우월주의가 통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뒤의 서구 학계는 인간의 우열, 사회의 우열 등에서 언급 자체를 꺼리고 있다. 요즘 그랬다가는 인종주의자, 백인우월주의자로 찍혀 사회에서 매장당하며, 애초에 이런걸 주장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과학적 사고방식의 결여와 문화적 무식함을 동시에 떠벌리고 다니는 꼴이다. [[사회학]]에서 사회문화현상을 보는 거시적 관점 중 기능론적 관점, 즉, 구조기능론, 혹은 [[사회유기체설]]이 사회변동을 보는 관점에 있어서의 사회진화론, 균형론, [[갈등론]] 중 사회진화론과 균형론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오해되기도 하나, 사회문화현상의 기능론은 사회변동분석에서는 균형론으로 도식화되며, 사회진화론적 관점과는 무관하다.[* 지극히 단순화시키면 사회진화론은 사회가 __일정한 방향으로 발전__한다고 간주하고, 균형론은 사회가 __균형의 이탈과 회복__을 반복한다고 간주한다.] 그러나 사회학에 있어서 사회발전을 분석하는 근대화론과 종속적 발전론(갈등론)이라는 두가지 관점에 있어 전자인 근대화론은 짐작이 가능하다시피 [[식민지 근대화론]]의 상위개념이며 이것은 사회진화론적 관점이 적용된 관점이고, 또 다른 방향인 [[밈]]은 사회 자체가 아닌 문화로 대상을 축소하면서 진화론적 관점을 보완하며 진화론적 관점은 여전히 그 잔재가 없어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