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군영전3 (문단 편집) ===== 동맹 ===== 상대 진영과의 동맹을 하는 기능이다. 인접한 성이 많고 그 진형이 많을 수록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동맹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동맹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우호도[* 우호도는 나름 삼국지연의를 토대로 하여 설정되어 있는 편이다. 황건적의 난 시나리오의 경우 조조진영과 하진진영간은 우호도가 70인데, 이는 소설속 하진과 조조가 조정의 신하라는 공통분모가 겹치고 십상시를 몰아냈던 전력을 바탕으로 설정되어 있음을 추측할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동일 시나리오상에 모든 군주세력과 장각세력(황건적)은 우호도가 0으로 설정되어있다. 이 우호도 점수가 높을수록 동맹을 맺기 쉽다.]가 상승하며 동맹을 시도할 때 '''사용할 품목'''도 정할 수 있다. 이때의 품목은 '인재 - 초청' 과 같이 '''황금, 보물, 풍문'''으로 분류되며 황금의 양에 따라, 보물의 희귀도에 따라 우호도가 높아지거나 동맹을 수락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버그로 보물을 사용하더라도 사라지지 않으니 자주 활용하도록 하자.''' * 풍문의 경우도 우호도가 높거나 여러 번 시도를 하면 동맹을 맺어줄 확률이 높아진다. 동맹 이후 맵을 파악하면 동맹진형에 커서를 갖다놨을 때 동맹OOO 와 같이 숫자로 표기가 된다. 이 점수는 100이 최대이며, 0이 최소이다. 우호도가 높은 경우 '''지원군으로 요청할 시 파병을 해줄 확률을 높이는 것 같다.''' 우호도가 높더라도 상대편에 쉬고 있는 장수가 없거나 성주 한 명인 성에서는 지원군을 못 보낸다. 막상 전투를 해보면, 지원군이 잘 못 싸워서 막타는 플레이어 군주의 장수가 하는 경우도 많다. 위에서 서술 했듯이 동맹의 유효기간은 1년이지만 동맹 기한이 다하여 자연스럽게 파기되어도 별도의 메시지로 동맹이 파기되었음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군웅할거의 장노나 공융 같이 초반 동맹관리가 필수인 군주는 매턴마다 꾸준하게 동맹파기에서 동맹목록이 사라지지 않았는지 관리해야한다[* 동맹파기 목록에 동맹이 있다는것 자체가 아직 동맹관계라는걸 의미하기 때문에 동맹파기 목록에서 동맹관계인 군주가 사라졌다면 동맹이 파기된 상태라는걸 의미한다] 초반에 동맹을 걸면 왠만하면 다 받아주는 편이며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걸면 절대로 먼저 동맹을 끊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수로 한번이라도 동맹이 파기된 줄도 모르고 턴을 진행하다가 동맹관계였던 세력에게 공격을 받으면 이후 다시 동맹을 걸어도 받아주기는 하지만 조금만 지나도 자꾸 동맹관계를 파기하려 한다 또한 동맹관계인 세력 휘하장수에게 이간을 걸면 우호도가 낮아지니 주의할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