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군영전3 (문단 편집) == 문제점 == 전투를 주 컨텐츠로 삼은 데에서 파생된 문제점들이 상당히 많다. 요약하자면 무력 스탯이 높은 장수가 많을수록 게임이 쉬워진다. A.I.는 장수의 직책과는 전혀 관련없이 무장의 등급별로 병사의 숫자가 증가하는데, 플레이어는 무장을 활용하고 싶어도 직책의 수가 극히 제한되어있어 결국 파워게임에서 밀리게 된다. 또한 내정, 군정의 횟수가 점령하고 있는 성에 비례하기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A급무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력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든다. 무장을 활용함에 있어서도 무력스탯의 비중이 너무 크기 때문에 지력스탯을 높은 무장을 많이 데리고 있어봤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삼국지 내에서 비중있게 활약하는 무장들도 촉나라와 위나라 무장 위주로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군소세력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여지 자체가 없다.[* 물론 스스로 게임의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마이너 세력을 선택하고 게임의 끝까지 가보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 후속작 [[삼국군영전4]]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많이 해결되긴 했다. 무장 기력과 체력에서도 문제가 생긴다. 이전의 1이나 2인 경우에, 무력과 지력에 비례해서 체력과 기력의 차이가 났어도, 소모수치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으나, 무력80/지력80 기준으로 낮은 경우에는 체력 상승치가 2~4씩 오르고 무력60/지력60 미만인 경우에는 체력과 기력 상승치가 1~2로 고정된다. 무력이 낮으나 지력이 높은 경우[* 순욱, 곽가]나 무력이 높은데 지력이 낮은 경우[* 안량 주창 장연]에도 상승치는 기대하기 어렵다. 물론, 장비를 착용하여 무력이나 지력이 100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에는, 체력상승치는 무조건 4~5 기력 상승치는 2~3으로 고정되나, 그 외에는 1~3으로 편차가 심하다. 최악의 경우에, 30등급임에도 기력이 100이 넘지 않는 경우[* 문추]가 발생하게 되는데, 무장기들의 기력수치요구는 상상을 초월하여, 삼일월참[* 38] 정란충진[* 50] 신귀난무[* 58] 등을 마음껏 사용할 수 없게된다. 또한, 신무장 생성시에만 등장하게 되지만, 실존 장수들에게는 배울 수 없는 기술이 있다.[* 염수살진. 하위인 염수의 습득조건이 지력 70 이상 무력 70 이상임을 가정할때, 염수살진은 무력 85 이상 지력 80 이상에서 등장해야 하지만 어째서인지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치트키를 이용해 10대 이상 불러내면 불길 이펙트 오류로 인해 게임이 종종 중단되고는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일 수 있다.] 또다른 단점으로는 편리하다고 보긴 힘든 인터페이스, 종종 보이는 오역(한글판 한정), 초과되는 대사[* 제갈량이 천하에대해서 논의할때 대사창이 길어져서 대부분이 잘려지는데, 나머지 내용은 pak파일을 열어보면 볼 수 있다.]이 있지만, 사실 이건 3편만의 문제는 아니다. 일부 윈도7이나 그 이상의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맨처음 오딘소프트 로고와 함께 3D 게임동영상이 나오면서 게임이 시작되는데 이 동영상이 제대로 구동되지 않아 게임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프로그램 실행후 ESC를 연타하면 정상적으로 게임이 실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