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총사 (문단 편집) ==== 삼총사(1973), 사총사(1974) ==== [youtube(ZPdiKiqyGCs)] * [[마이클 요크]] - 달타냥 * [[올리버 리드]] - 아토스 * 프랭크 핀리[* Frank Finlay. 1926 - 2016. <[[오셀로]]>(1965) 등.] - 포르토스 * [[리처드 체임벌린]] - 아라미스 * [[라켈 웰치]] - 콩스탕스 * [[제럴딘 채플린]] - 여왕 * [[페이 더너웨이]] - 밀레이디 * [[찰턴 헤스턴]] - 리슐리외 * 사이먼 워드[* Simon Ward. <젊은 날의 처칠>(1972)에서 [[윈스턴 처칠]]을 묘사한 걸로 유명하다.] - 버킹엄 공작 * [[크리스토퍼 리]] - 로슈포르 * 장피에르 카셀[* Jean-Pierre Cassel. [[뱅상 카셀]]의 아버지.] - 루이 13세[* 당시엔 BBC 라디오 및 성우 활동으로 인지도가 더 높았던 배우 리처드 브라이어스(Richard Briers / 1934–2013)가 더빙을 담당했다.] 리슐리외 추기경 역의 [[찰턴 헤스턴]]이나, [[크리스토퍼 리]], [[페이 더너웨이]] 등 악역 3인방이 영화사에 이름을 남길 정도로 대형 배우들이고, 그 외에도 [[올리버 리드]], [[리처드 체임벌린]], [[라켈 웰치]] 등 출연진이 엄청나게 화려하다. 주인공 달타냥 역의 [[마이클 요크]]가 상대적으로 이름값이 떨어질 정도이다. 삼총사를 영화화한 작품들 중, 원작소설의 내용을 가장 충실히 반영한 작품이다. 로슈포르가 죽는다는 점 정도가, 원작과 다른 부분일 것이다. 다만 원작의 느낌과는 다소 다르게 70년대식 코미디적인 요소 많이 들어가 있다. 등장 배우들이 코미디 연기에 어울리는 배우들이 아니기도 하고, 원작도 그렇기에 전체 분위기를 무겁게 가져갔다면 더 나은 작품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해도, 아직까지 이 1973년판을 넘는 삼총사는 나오지 않았다. (드라마까지 확대한다면, [[BBC]]에서 제작한 2014년판 [[삼총사(영국 드라마)|삼총사]]가 압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당시 병기에 대한 풍자가 꽤 많다. 화승총의 낮은 명중률이라든가, 꼬질대를 안 빼고 쏘는 장면이라든가... 대포를 쏘기 전에 성직자들이 안전과 명중을 위한 기도를 올리는 장면 등등 고증은 상당히 훌륭한 편이다.~~영국군의 잠수정은 넘어가자~~ 하지만 개그 영화라도 죽일 때는 정말 가차없다. 나중에 배우들에게 고소당했다. 원래 1편짜리 영화로 하기로 촬영을 하고, 2편으로 나누어 개봉했기 때문. 그래서 1편 분량의 출연료 밖에 받지 못한 배우들이 폭발했다. 1989년에 만들어진 3탄[* 제목은 '총사들의 귀환(The Return of the Musketeers)'.]도 있긴 한데 그리 알려지지는 않았다. DVD도 2편인 사총사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 한국에서도 여러 차례 더빙해서 방영되었다. 두 편을 1주일 간격으로 연속 방송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