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든어택2 (문단 편집) == 정식 출시 == 2016년 7월 6일(수)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바로 그날 [[서든어택]]은 무려 13시간 짜리 서버 점검이 있었다. [[http://sa.nexon.com/news/notice/view.aspx?ArticleSN=114320|#]] 기존 [[서든어택]] 유저들을 유입시키려는 추한 포석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그동안 [[서든어택]]의 모든 정기 점검은 목요일에 있었기 때문이다. 정기점검은 본래 목요일에 하고 딱히 서버 문제가 터지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수요일에 [[서든어택]] 사상 최장인 13시간이나 서버 점검을 잡아놓은 시점에서 반론의 여지가 없었다. 문제는 [[넥슨]]이 공식적으로 지정한 첫 경쟁 상대가 당시 한국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오버워치]]'''인데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10111093|어김없이 '''랜덤박스'''에 '''기간제한'''이라는 강화템 제도를 서비스 시작과 함께 도입]]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온것. 그러다 보니 시작도 하기 전에 격렬한 비난 여론에 휩싸였으며, [[넥슨]]은 런칭 첫날 이벤트라고 캐시를 10만으로 올리고 영구 지급 아이템 2종을 지급하겠다는 이벤트를 벌였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걸로는 택도 없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10127057|이벤트 캐시 13만 원 써서 뭐 하나 제대로 건진 게 없는 사례]][* 하지만 이벤트 캐쉬로 샀을 때 확률과 현질 캐쉬로 샀을 때 확률이 같다면 결과는 달라질 게 없다. '''다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고.''']가 오픈 당일 등장하여 온갖 비난을 받았다. 캠페인 모드가 존재한다. [[콜 오브 듀티]]식 싱글 플레이 레일슈터 방식인데, 10분짜리 튜토리얼만 있는 상태. 문제는 완전히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짝퉁이다.''' 대사창, 브리핑할 때의 게임 플레이, 미션 마지막은 [[셰퍼드 중장|셰퍼드 장군]]이 심히 연상되는 인물까지 등장한다. 거기에 주인공은 머리에 총을 맞았는데도 멀쩡하게 살아나는 등, 10분짜리 캠페인인데도 개연성이 최악을 달린다. 이러다보니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도 역시 기존 공개된 정보로 예상한 대로였다며 부정적인 평가가 압도적으로 쏟아졌다. || {{{#!wiki style="margin-top:-5px; margin-bottom:-5px; margin-left:-10px; margin-right:-10px;" [youtube(Ns4XAJp5KSE)] }}} || || '''[[헝그리앱]]에서 제작한 서든어택 2를 [[오버워치]]와 비교 및 분석한 영상.''' || 그럼에도 불구하고 [[넥슨]]과 언론들은 여전히 [[오버워치]]를 경쟁상대로 보는지 지속적으로 두 게임을 비교했다. 장르적 유사성 때문에 비교되는 것이나,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들의 반응은 욕만 실컷 할 뿐이었다. 심지어 [[넥슨]]에게 얼마 받았냐는 조롱이 쏟아졌을 지경. '[[오버워치]]의 대항마'라는 포장이 많았었지만 정작 실제는 [[오버워치]]와는 비교하기도 민망한 게임이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문제는 라이벌이라고 광고하기에는 너무 퀄리티가 안좋았던 점이 문제인것. 애초에 서든어택 2 게임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잘만든 국산 FPS게임 [[블랙스쿼드]]와 [[AVA]] , [[스페셜 포스 2]] 조차도 오버워치는 커녕 국내 동접자 확보도 어려워했던 상황인데, 그마저도 못한 서든어택 2 게임으로 오버워치와 경쟁구도를 잡겠다는 생각은 그 누가보아도 발상 자체가 굉장히 극도로 어리석은 발상이였다. 거기에다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사상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그나마 블랙스쿼드와 AVA는 특유의 타격감과 고증을 잘 살린 게임성 덕분에, 해외 유저들 한테도 좋은 평가를 받고 해외 서비스로 짭짤한 수익을 내기라도 하고있지만 서든어택2 같은 게임이 오버워치와 비벼보겠다는 소리는 마치 운동부족 일반인이 격투기 챔피언과 겨뤄보겠다는 말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에 불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