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문단 편집) ==== 버스 ==== 고속버스가 자정 이후에 도착했다면, 버스로 이동할 수 있는 선택지는 2022년 4월까지는 이 정도였다. * [[서울 버스 142]]: [[신사역]], [[수유역]], [[도봉산역]][* 김근태기념도서관.도봉고등학교 정류소 하차.] 00:35 전후까지 이용 가능 * [[서울 버스 143]]: [[이태원동]], [[명동]], [[정릉동]] 방면 00:40 전후까지 이용 가능 * [[서울 버스 360]]: [[강남역]], [[테헤란로]], [[잠실역]], [[송파대로]] 방면 01:00 전후까지 이용 가능 * [[서울 버스 345]]: [[압구정역]], [[청담역]], [[잠실역]] 방면 01:15 전후까지 이용 가능 * [[서울 버스 452]]: [[강남대로]], [[헌릉로]], 성남 [[수정구]] 동북부, [[위례신도시]] 남부 방면 01:25~01:30 전후까지 이용 가능. 단 흑석동(중앙대병원) 방면은 01:00 전후까지 이용 가능 * [[서울 버스 540]]: [[사당역]], [[과천시]], [[안양시]] 방면 01:15~01:20 전후까지 이용 가능 * [[서울 버스 3420]] : [[교대역(서울)|교대역]], [[대치동]], [[위례신도시]] 방면 00:40 전후까지 이용 가능 * [[서울 버스 4318]]: [[이수역]], [[사당역]] 방면 01:20 전후까지 이용 가능 * [[인천 버스 9500|9500]]: [[계산역]], [[작전역]], [[부평역]] 방면 00:45분 전후 경유 * [[인천 버스 9501|9501]]: [[풍무역]], [[사우역]], 마전지구 방면 00:45분 전후 경유 * [[인천 버스 9802|9802]]: [[완정역]], [[검단사거리역]] 방면 00:45분 전후 경유 * [[김포 버스 이음2]]: [[강남대로]] 방면 / [[흑석역]], [[풍무역]], [[사우역]], [[한강신도시]] 방면 '''평일에 한하여''' 강남대로 방향으로는 02:05 전후까지, 흑석동/김포 방향으로는 02:40 전후까지 이용 가능 이용 가능한 노선 수가 많아 보이지만, 새벽 1시를 넘기면 제약이 무지막지하게 세진다. 특히 1시를 넘겨 도착하면 강북권으로는 한 방에 올라갈 수가 없다. 2022년 4월까지는 최종 목적지의 방향이 저 노선들과 너무 안 맞거나, 또는 저 노선들의 막차마저 전부 끊긴 이후부터는 [[택시]]를 타던지, 04:15에 중곡동 방면 [[서울 버스 4212|4212번]] 첫차의 도착을 시작으로 하는 시내버스 첫차들 뜰 때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2013년 9월 12일에 신설된 N40번이 경유했으나, 3달만에 노선이 바뀌어서 고속터미널을 경유하는 정규 심야버스는 장기간 없었다. 이후에도 임시 심야버스만 소식이 있고 정규 심야버스는 소식이 없었다. * [[서울 버스 N75]] (진관행): [[녹사평역]], [[서울역버스환승센터|서울역]], [[광화문역]], [[신촌역(도시철도)|신촌역]], [[응암역]], [[연신내역]] 방면 (신림행): [[논현역]], [[강남역]], [[교대역(서울)|교대역]], [[서울남부터미널]], [[사당역]], [[신림역]] 방면 2022년 4월 18일 N75번이 신설되면서 거의 구세주 취급을 받고 있다. 경유지를 보면 알 수 있듯 굴곡이 꽤 심한 편인데 그만큼 경유하는 곳이 다양하기 때문에 환승을 통해 심야에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경로가 경로라[* 신림 방면은 지옥불 혼잡도인 [[서울 버스 N61|N61번]]의 수요 분산을 위해 [[강남역]]~[[신림역]] 구간을 같이 가며, 진관차고지 방면은 심야노선 독점 구간([[홍대입구역]]~[[가좌역]]~[[명지대학교]]~[[응암역]]~[[연신내역]])이 있다.] 시간대를 잘못 맞추면 [[가축수송(교통)|끼어타는 걸]] 피할 수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