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책가 (문단 편집) == 여담 == 현대까지 남아있는 세책방 책들을 확인해 보면 대출자들의 낙서가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 그 내용을 분석해 보면 당시 책 내용을 우려먹는 행위[* 당시에는 책 한 권 당 액수를 책정했으므로, 한 권으로 충분히 정리할 수 있는 책을 여러 권으로 나누어 빌려주는 행위가 없지 않았다. 한 권짜리 만화책을 서너 권 혹은 한 챕터씩 분철하여 돈 주고 빌려준다고 생각해 보자. 기록에 따르면 한 권당 평균 쪽수가 30페이지 정도였다고 한다.]가 빈번했으며, [[패드립|서로의 부모 안부 물어보는 일]]과 [[섹드립|음양의 조화를 찾는 일]]이 당시에도 빈번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https://www.fmkorea.com/best/3337869403|#]] [youtube(25hfuPvP3lw)] [[파일:세책가.jpg]] [[분류:조선의 문화]] [[분류:조선의 도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