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제대편성 (문단 편집) === 3만 도펠죌트너 격파 제대 === ||<-3> RF 2기가 포함된 3만 도펠죌트너 격파를 위한 제대 || || RF[* 스프링필드, 개조 SV-98 등 초반 DPS가 높은 RF 추천] || || || || 유탄 AR || 화력 버퍼 HG || || || [[카르카노 M91/38(소녀전선)|카르카노 M91/38]][* 포도 없이 제대를 짜게 되면 HG자리에 컨텐더를 두고 30% 쿨감을 주거나 도발요정을 필수로 기용해야 된다.] || 스트렐치 전용 탱커[br]M16/SG(필수) || || ||<-3> 3RF 구출/ 조명제대 || || [[카르카노 M1891(소녀전선)|카르카노 M1891]](준필수) || || || || 카구팔 또는 바렛 || K5 || || || [[카르카노 M91/38(소녀전선)|카르카노 M91/38]] || 스트렐치 전용 탱커[br]M16(필수) || || [[난류연속]] 이벤트의 랭킹전 '돌풍구출(구풍영구)'의 주요 몹이자 매우 까다롭고 강력한 적군인 '''[[도펠죌트너(소녀전선)|도펠죌트너]]'''를 잡기 위해 만들어진 제대다. 로델레로, 2~3만 급의 도펠죌트너를 잡을 때 사용되었으며 난류연속 랭킹전시 기존의 AR 메타를 제치고 새로 메타조합으로 급부상한 제대다(RF). 다만 유탄계 AR은 선택에 따라 조합되어 쓰일 수 있다. 2RF 제대의 경우는 [[카르카노 M91/38(소녀전선)|카르카노 M91/38]]의 빠른 대죽창급 누킹으로 1대를 빠르게 끊어줌과 동시에 나머지 1대를 초반 평타딜로 잡는 것이 핵심으로 도펠죌트너를 잡고난 뒤, 남은 잡몹들을 상대로 버텨줄 장갑계 탱커를 사용한다.[* 이때 잡몹들의 화력이 상당히 약한편이라 SG보다 M16A1이 높은 회피로 더욱 높은 유지력을 지니고 있다.] 탱커의 유지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잡몹을 끊어줄 유탄 AR을 사용하기도 한다. 1번 자리의 RF은 6초 이전에 도펠죌트너 하나를 빠르게 때려잡아야 도는 중요한 위치라서 노스킬 DPS가 상위권인 [[모신나강(소녀전선)|모신나강]], [[스프링필드(소녀전선)|스프링필드]] 같은 인형이나, 포도의 선쿨을 줄여줄 수 있는 [[카르카노 M1891(소녀전선)|카르카노 M1891]]정도가 사용됐다. [[http://gall.dcinside.com/m/micateam/490930|실제로 유저들이 사용했던 제대 구성]] 조명/ 구출 3RF 제대의 경우 소전에서 최초로 실전성[* 3RF구성 자체는 DPS 자체는 높지만 전진 도펠죌트너 처럼 선두에 고체력의 적이 오는게 아니라면 시체샷이 유발되므로 까다로운 시체샷 방지 컨트롤이 필요하고 일반적 상대시 별다른 이점이 없다보니 제대 방어력 문제가 [[https://gall.dcinside.com/micateam/920716|P22 등장으로 보완]]된상황 이지만 특정 적 저격용이 아니라면 쓰일 상황이 나오지 않고 있다.] 있는 3RF 편성 제대로 고득점을 노리는 상위 랭커[* 이 제대가 상위랭커 전용의 제대엿던 이유는 돌풍구출까지만 해도 투하되는 보급품을 먹어서 점수를 올리는 방식이였는데 1시방향의 도펠죌트너 조합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 4턴부터 조명요정으로 시야를 늘린후 1시 지역 다양한곳에 배치된 헬리포트 타일을 비추어서 공수 더미를 투입해서 보급품 습득/ 퇴각을 반복해야 했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공수 강요로 논란이 되었던 이 방식은 혼돈폐막부터는 보급품이 있는 타일을 점령해야 결산시 점수를 습득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또한 돌풍구출맵은 수복 및 제대 재투입이 안되는 형태로 악명이 높았는데 상위 랭커사이에서는 3만 도펠죌트너를 전부 잡을게 아니라 띄엄띄엄 남긴후 4턴에 조명제대가 한제대 잡고 탄식을 소모한후 추가 보급품 먹는 식의 진행을 하기 위해서 도펠죌트너 배치도 조절하는 고득점 패턴도 존재했다. 일부 랭커는 공수 점프를한 디버프를 받은 제대로 도펠죌트너를 잡고 추가보급품을 먹는 빠요엔플레이도 했을정도]들이 인질 구출용 공수와 시야확보용의 조명 요정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대였다. 조명요정에게는 화력버프가 없기 때문에 조명제대 투입시 6초내로 첫 도펠죌트너를 제거할 딜이 부족하기 쉬운데 엠포2호기를 투입해서 해결한 케이스도 있지만 엠포가 없다면 후열을 3RF로 모두 채워서 해결하는 것으로 딸기카노가 쓰이는 것은 난해한 도펠죌트너 조합 대응용[* 당시 1시 배치된 건담은 겉보기에 제대 전투력은 동일하지만 구성은 미세하게 다른 4가지형태의 조합이 있었으며 일부 조합의 경우에는 포도카노의 죽창을 맞추기 전에 도펠죌트너가 먼저 탱커에게 유탄을 때리거나 그걸 피하다보면 스트렐치의 전진을 방치해야하는 문제가 있었다. 전투력이 같은데도 대응이 달라야하기 때문에 유저들의 혼란을 유발했으며 돌풍구출이 매우 비난을 받은 원인중에 하나 ] 으로 포도카노의 죽창을 0.6초 빨리쏴서 탱커의 중앙진입을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탄 AR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빠른 필중 스킬을 가진 카구팔이나 바렛을 사용하며 4턴부터 키는 조명 요정의 액티브 명중 버프를 극대화하기 위해 권총버퍼는 K5를 기용한다. 유지력은 최상의 조합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조명 제대 운용시 M4 2호기가 없으면 화력부족으로 고생하게 되는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었고 최초배치에는 위 배치 그대로 공수 구출제대로 투입하여 적당히 운용하다가 4턴에 인질구출후 조명제대로 교체하여 투입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모두 수복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운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M16이 필수인 이유는 일반 제대는 샷건탱커가 늦게 진입해도 유탄 AR이 위나 아래에서 밀고오는 스트렐치를 우선 제거하니 큰 문제가 없지만 RF는 후열타격 우선이기 때문에 탱커 진입이 늦으면 제거가 늦어 피해가 커지기 때문. 여기에 서술된 제대 말고도 도펠죌트너를 잡기 위해 만든 제대는 상당히 많은 편. 수호요정+RO를 이용한 제대도 있고 MG를 이용한 전략도 간간히 등장했지만 보편적으로 쓰인 건 난류연속 그 제대와 위 두 종류 셋팅의 제대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