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츠 (문단 편집) == [[건담 시리즈]] 저작권 분쟁 == 건담 시리즈의 대표적인 카피라이트 홀더 중 하나이긴 하지만 한때, 기동전사 건담의 저작권을 둘러싸고 [[선라이즈]]와 [[나고야 TV]] 등 업체들간의 불화가 주간지에 보도된 적도 있었다. 분쟁이 일어난 원인은 닛케이 BP 게열사간의 '[[어른]]의 [[건담]]'에 있는 1000억엔에 달하는 시장 규모의 [[지적재산권]] 중 상품화 권리 창구를 소츠가 독점적으로 취급한 것과 소츠의 시작 위치인 '프로듀스'가 저작권 창구를 과점 가능할 만큼 제작에 기여했는지 등을 둘러싸고 있었기 때문이었다.([[V건담]] 이후 대부분의 시리즈에는 제작 협력(※ [[덴츠]] 및 [[ADK]] 공동)로 참여하고 있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소츠가 참여한 작품엔 애니메이션 전투 씬에 실제 사이즈의 컷인 연출이 되어있지 않다. 항상 [[SD]] 사이즈로 연출이 되어있지만 로봇 자체는 해당 상표권에서 적용한다는 카더라도 존재한다.[* 다만 몇몇 작품에선 로봇의 일부분이 확대되는 씬도 있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관해서 [[테라다 타카노부]]는 '리얼 사이즈라면 1작품당 저작권이 귀속되지만, SD 사이즈라면 '[[SD 건담]]'으로 정리해 저작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판권료 문제(리얼 크기의 실물보다는 SD 쪽이 더욱 저작권 사용료가 저렴하다는 말.)에서'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도 있다.[* 그러나 [[2008년]] 나온 [[슈퍼로봇대전 Z]]에서 처음으로 건담 시리즈를 제외한 소츠 제작 작품의 실제 사이즈의 컷인이 도입되었다. 하지만 차기작 제2차 슈퍼로봇대전 Z의 재세편, 파계편에선 전 작품들에 도입되진 않았다. 그외 건담 시리즈의 작품군에서도 리얼 사이즈에서 기체의 컷인이 처음으로 채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