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포유 (문단 편집) == 여담 == * 송포유 1, 2화는 SBS 사이트 뿐만 아니라 [[POOQ]]에 있던 다시보기도 막은 데다가 DVD/USB의 판매도 불가능해서, [[로스트 미디어|공식적인 루트로 다시 보는 게 불가능했다.]] [[https://www.wavve.com/customer/notice_view?filterType=all¬iceId=436|#]] 2023년 현재는 POOQ의 후신인 [[Wavve]]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프로그램의 조악한 구성 때문에 엄한 [[성지중·고등학교|성지고등학교]] 출신 [[연예인]]들까지 도매금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틴탑]]의 [[천지(틴탑)|천지]] 등. * 이 프로그램 이후, 소위 문제아 갱생 콘텐츠를 내세우는 프로그램이 확연히 줄었으며 사실상 찾아보기 힘든 지경이 되었다. 특히 [[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이 터지고 학폭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이것도 현재는 연출자 [[안길호]]와 출연자 중 한명인 [[김히어라]]가 학폭 논란에 휘말린 상황이다.]가 파장을 일으키고, [[미성년자]], [[촉법소년]]이 저지르는 범죄의 죄질 또한 심각해지면서 문제아에 대한 사회 인식이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수준으로 떨어진 지금은 더더욱 나올 수 없게 되었다.[* 비슷한 예로는 물가가 너무 올라 제작이 힘들어진 [[만원의 행복]], 부동산 및 내 집 마련에 민감하고 굳이 인테리어 업체를 구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기술을 배워서 스스로 집을 짓는 경우도 많아진 시대로 바뀌면서 제작이 불가능해진 [[러브하우스]], [[간통죄]]의 폐지로 인한 소재 고갈과 주 5일제가 실시되면서 대작 드라마가 거의 없었던 금요일에도 금토드라마와 같은 경쟁작 편성이 증가하는 등 방송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인해 종영된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살인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수준으로 떨어지고 살인범에 대한 용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주류가 되면서 다시는 비슷한 유형의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기 힘들어진 [[SBS 스페셜]] - 용서, 그 먼 길 끝에 당신이 있습니까?, 이혼율 급증 및 그로 인한 가정 해체 그리고 가정폭력에 대해 대중의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비슷한 유형(부부가 서로를 헐뜯는 토크를 하고 그것을 재미를 위한 자극적인 소재로 여김)의 프로그램이 제작되면 가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가볍게 다뤘다는 비판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스타부부쇼 자기야([[자기야 - 백년손님]]의 전신), 대한민국 국군의 어두운 면(군대폭력 등)이 많이 알려지면서 비슷한 유형(군대 미화)의 프로그램이 제작될 경우 해당 프로그램이 방영될 당시보다 더욱 큰 논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게 된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등이 있다.] * [[KBS 2TV]]에서 방영되었던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와의 연관성은 없다. * 2022년 9월 25일에 SBS에서 합창을 주제로 한 [[싱포골드]]를 런칭한 바 있으며, 당연하지만 일반인이 출연한 싱포골드와 이 프로그램 자체를 비교하는 자체가 실례다. * 이 프로그램의 PD인 서혜진이 추후 제작한 [[미스트롯2]]와 [[불타는 트롯맨]]에서 [[진달래(가수)|학교폭력 전과]]가 있는 [[황영웅|출연자]]가 등장한 데다가, 결정적으로 2023년에 일어난 [[압구정역 롤스로이스 차량 돌진 사건|교통사고 사건]]까지 겹치면서 평가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 7년 전에 [[KBS|옆 동네]]에서 불량 청소년들을 소재로 한 [[품행제로(해피 선데이)|품행제로]]를 편성한 바 있다. 다만 불량 학생 출연진들은 단순 컨셉일 뿐이며 이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은 꾸준하게 연예계 활동을 하거나 평범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당연하지만 송포유처럼 진짜 불량 학생이었다면 제대로 된 사회생활이 힘들었을 것이다.] [[분류:SBS 예능]][[분류:2013년 방송 프로그램]][[분류:2013년 종영]][[분류:명절 특집 프로그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