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우구 (문단 편집) == 정체 ==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Jan%27s_pop.jpg]] 그 정체는 [[칸도 쟝]]의 친아버지인 '''칸도 단.''' 배우는 다름 아닌 '''[[오오바 켄지]].'''[* [[우주형사 갸반]]의 [[이치죠지 레츠|갸반]], [[배틀피버 J]]의 [[배틀 케냐]], [[전자전대 덴지맨]]의 [[오우메 다이고로|덴지 블루]] 역을 맡은 바 있다. 그의 배역인 배틀 케냐는 쟝의 야생아 설정의 선배격.] 더빙판 성우는 본작의 나레이션과 다양한 단역/조역들을 맡았던 [[임채헌]]. >리오: 백호의 사나이 단…나와 대결하자, 정식으로! 난 반드시 당신을 뛰어넘겠어! >'''단: 굳이 거절할 이유는 없겠지, 언제든 원하는대로 덤비도록 해.'''(중략)'''…네가 강함에만 집착하는한 절대로 날 뛰어넘지 못해.''' 원래는 [[리오(수권전대 게키레인저)|리오]], [[마사키 미키]], [[후카미 고우]]와 함께 [[권성 마스터 샤프]] 아래에서 격수권을 연마하던 동문 사이였다. 당시 '백호의 사나이 단'이라고 불리던 뛰어난 격수권사로 이름을 날렸으며,[* 그래서인진 몰라도 도복의 색도 흰색이 들어갔다.] 단에게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던 리오는 그를 꺾는 것을 목표로 삼고 몇번이나 도전하고 있었다. 이후 격수권을 그만두고 배신한 [[리오(수권전대 게키레인저)|리오]]와 대결한 단은 결국 패배하여 쓰러진다. 하지만 이는 당시 리오를 임수권으로 전향시키려고 한 [[론(수권전대 게키레인저)|론]]의 계략이었으며, 리오와 대결하기 전날밤 이미 론에게 기습당한 단이 큰 부상을 입었던 것이 패인이었다. 평생의 목표였던 단을 쓰러뜨려 기뻐했던 리오는 단의 중상을 알아채자 이 꼴로 나와 싸운거냐고 경악했고, 단은 "언젠가 [[칸도 쟝|내 아들]]이 훌륭한 격수권의 전사가 되어 네 앞에 나타날 것이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목숨을 잃고 만다.[* 이때 리오는 "내가 바라던건 이런 승리가 아니야!"라고 절규하며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고, 이 역시 리오를 더 쉽게 이용하고자 하는 론의 계략이었다.] 사망한 그의 혼은 론이 회수하여 환기 전혼집결을 통해 그의 격기혼을 응축, 자신의 환기로 [[예토전생|스우구로 부활시키고 환수권의 사환장으로 만든다.]] 스우구가 말을 못하는 것도 론의 말마따나 마음이 없는 격기혼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론은 그것도 모자라서 앞서 그의 부인과 아들 쟝을 말살하려 했으나 부인이 필사적으로 저항해 쟝은 살아남는 것에 성공했지만 부인은 결국 남편의 곁으로 가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