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이마일스 (문단 편집) == 짠돌이 스카이페소 == 2015년 개편 이후 [[스카이팀]] 최악의 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되어버린 스카이마일스지만, 한때는 후한 적립률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있었다. [[아에로플로트]]같은 [[스카이팀]] 가맹사의 할인 항공권도 다른 항공사의 [[마일리지]]에서는 교차 적립되지 않는데 델타 쪽에다가 교차 적립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클래스 확인 필수)[* [[아에로플로트]]의 비즈니스석은 [[대한항공]]보다 델타가 적립률이 높다. 단, 적립 조건과 적립율이 일정 기간마다 변경될 수 있으므로 클래스는 물론 탑승 시점 확인이 필수.] 이전에는 [[노스웨스트 항공]]의 [[마일리지]]인 월드퍽스가 유효기간이 없다는 이유로 인기가 있었으며, 델타에서도 [[2011년]]부터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폐지했다. 영어로만 나와 있는 [[아메리칸 항공]]과 달리 한글 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처럼 [[마일리지]]를 구매할 수 있으며 최소 2,000마일(70[[미국 달러|달러]], KRW 7만원대)부터 최대 6만 마일(2,100[[미국 달러|달러]], KRW 220만원대)까지 구입할 수 있는 관계로 다른 [[미국]] 항공사들보다는 좁은 편. 대신 유효기간 무제한이 단점을 커버한다.[* 그런데 [[마일리지]]를 돈 주고 구입하는 건, 어워드 받기에 몇천 마일 모자라서 사는 케이스나 아니면 [[아메리칸 항공]]같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갱신할 목적이 아니면 전혀 경제적으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 [[마일리지]]를 이용한 보너스 항공권 획득이 괴랄하게 어려운 것으로 악명 높다. 가장 저렴한 tier 1 award ticket은 오늘부터 335일 이후[* 검색 가능한 최대 일수. 즉 '''오늘 풀린 내년 이맘때 표'''.]까지 검색을 해도 없는 게 다반사. 오죽하면 스카이페소[* [[멕시코]] 화폐인 pesos에서 가져온 것이다. 형편없는 가치의 [[마일리지]]라는 의미.]라는 멸칭이 나왔을까. 아래 설명할 운임기준 [[마일리지]] 적립 정책과 더불어 [[미국]] 내 legacy[* 고전적인 방식으로 경영되는 항공사. 이들의 대척점에는 [[사우스웨스트 항공]], [[제트 블루]] 등이 있다.] big 3[* 유나이티드, 아메리칸-US, 델타] 중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대놓고 줄이는 [[막장]]짓을 '''맨 처음''' 시작하는[* UA나 AA도 비슷한 형태로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개편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그 중 UA가 마일리지 적립 관련해서 델타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회사다. 그나마 좋은 점이라면, 외국계 항공사답게 [[마일리지]] 합산은 되지 않지만 제3자 발권이 가능하고, [[마일리지]]를 이용한 보너스 항공권에 유류 할증료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 있다. [[괌]]이나 [[하와이]]를 갈 때에는 국적 항공사보다 [[마일리지]] 차감이 적고, 일본구간은 소위 말하는 효도관광구간[* [[마일리지]]를 모아서 저렴하게 부모님 외국 보내드리는 것(...)]에서 Y 클래스를 15000마일밖에 차감하지 않는다. 다른 [[스카이팀]] 항공사들의 [[마일리지]] 항공권도 얻을 수 있고 [[대한항공]] 국내선도 선택이 가능하긴 하나, 온라인 발권에 한계가 있으니[* 예컨대 델타 어워드 온라인에서 '''[[제주국제공항]]은 선택이 아예 안 된다.''' 유나이티드는 [[제주국제공항]]을 선택할 수 있다.] 전화가 답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코노미의 G, Q, N, T, A, O, X, V, S, L, U 클래스는 델타에다가 아예 적립할 수 없으며, [[대한항공]]의 차터편(KE9000번대)도 델타에는 [[마일리지]]에 올릴 수 없다. 그리고 [[마일리지]] 적립시 [[대한항공]]의 운항편은 할증해서 적립해 주지 않고 일괄적으로 100%로 유지한다. 상기의 마일리지 적립률 삭감도 항공권 판매 정산 문제로 인해 양사 간에 마찰이 생긴 게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