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이마일스 (문단 편집) === 충격과 공포의 2015년 개악 === '''2015년부터는 탑승 거리가 아닌 운임 지불액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산정하는 것으로 정책을 변경했다.[* 편당 최대 75,000점 한도]''' ~~이후 [[아메리칸 항공|AA]]와 [[유나이티드 항공|UA]]도 이 짓을 따라한다.~~--개나이티드도 따라했네-- 항공사들이 [[마일리지]] 장사[* 제휴 신용카드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면서, 엄청난 양의 [[마일리지]]를 시장에 풀어 버렸다. 특히 해외 신용카드들은 사인업 보너스로 첫 발급시 몇개월안에 카드로 특정 금액이상 구매를 하면 포인트를 몇만개씩 주는데 미국 발행 델타 카드도 예외는 아니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마일리지]]의 가치를 깎아버리는 개혁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은 계속 있어 왔지만, 이렇게 한 번에 가차없는 칼질을 하리라고 믿은 사람은 많지 않다. 이렇게 되면 이코노미석을 타는 승객들의 [[마일리지]] 적립률은 말 그대로 반토막 이상 나게 된다. 물론 비즈니스 이상은 변경되면 높아진다. [[델타 항공]]에서도 높은 클래스를 타는 승객들에게 더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스카이마일스 개편 홈페이지에 명기해 놨다. [[대한항공]]이 델타와 틀어진 후 할인된 델타 티켓의 [[마일리지]] 적립을 거의 막아 버렸기 때문에[* 이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델타 티켓은 최저가 티켓보다 미주 왕복기준 30-40만원 이상 비싸다!!] [[틀렸어 이젠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또한 [[대한민국]]발 [[중국]]을 경유해서 다른 지역으로 갈 경우 [[스카이팀]] 가맹 [[중국동방항공|중국]] [[중국남방항공|비행기]]를 이용한 뒤 델타에 적립하면 가격 대비 [[마일리지]]를 많이 쌓을 수 있어서 그나마 유리했지만, 대개 [[중국]] 비행기들은 싼 가격에 항공권을 풀기 때문에 이제 [[마일리지]] 측면에서는 엄청 손해를 보게 된다.[* 델타 항공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대로 1달러당 5마일리지가 적립되는데 자신이 구매할 항공권의 가격을 USD로 바꿔서 X5를 하면 대충 적립이 될 마일리지가 나온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세금과 수수료를 뺀 항공권(유류할증료 포함) 가격 기준이다.] 이러한 개악에도 장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메달리온 자격 마일리지가 이월이 된다는 것이다. 메달리온 실버가 되려면 25,000 마일리지 골드가 되려면 50,000 마일리지가 필요한데 만약 1년동안 자격 마일리지를 40,000 마일리지 밖에 모으지 못했다면 다음 해 메달리온 실버가 되지만 남은 15,000 마일리지가 이월이 된다. 즉 등급 산정을 위한 자격 마일리지를 15,000 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