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차권 (문단 편집) === [[고속버스]], [[시외버스]] === || [[파일:20180830_210300.jpg|width=60%]] || || 고속버스 승차권의 모습[* 위에 있는 승차권은 우등버스 승차권이며, 아래에 있는 승차권은 일반버스 승차권이다. 사진의 형식은 주로 무인발권기에서 출력된다.] || || [[파일:고속버스 모바일.jpg|width=60%]] || || [[고속버스모바일]] 승차권의 모습[* 상단에는 [[QR코드]]와 고유번호가 있으나, 도용을 우려하여 합성되어 있다.] || [[고속버스]]는 승차권 발매가 100% 전산화되어 있다. 원래 코버스와 이지티켓 두 망으로 불편하게 전산시스템이 나눠져 있었으나 2017년 6월 27일에 통합됐다. 그 전에 코버스는 [[E-Pass|고속버스모바일]] 앱 기반으로 완전히 바꾸었다. 이지티켓은 [[센트럴시티]](호남선) 및 [[동서울터미널]] 착발 노선과 몇몇 지방 터미널에서 이용했었다. 이외에 사설 공동망[[CD]]기를 운영하는 업체인 한네트에서도 고속버스 무인발권기를 겸하는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이 있다. 이거는 일반 승차권과 모양이 전혀 다르다. 특히 한네트의 공동망[[CD]]기에서 나오는 승차권의 경우 검표원이 차량 출발 직전에 떼서 봉투에 넣는 "회수용" 부분이 기존 승차권에 비해 작으며, 홈티켓의 "회수용" 부분과 크기가 거의 비슷하다. 한네트는 [[고속버스]] 승차권 발권을 겸하는 공동망[[CD]]기 외에도 터미널에 있는 일부 무인발권기도 만들어서 설치했다. [[시외버스]]와 마찬가지로 출발지 터미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나, 왕복 승차권 협약이 된 일부 노선에 한해 왕복 예매가 가능하다. 승차권에 표시된 승차일 당일, 지정된 차량에 한해 유효하다.[* 일부 중간 승하차 정류장이나 선착순 탑승 노선에서는 시간 등을 지정하지 않기도 하나 논외로 한다.] 승차권은 보통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터미널(정류소)에서 회수하는 부분, 운수업체에서 회수하는 부분,[* 승무원 또는 검표원이 검표할 때 떼가며, 회수권, 인환권, 인체권, 회수용 등으로 다양하게 부른다.] 승객용 영수증으로 구분된다. 전산 발매하는 경우 대부분 터미널에서 회수하는 부분이 없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승객용 영수증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영수증이 필요한 승객에게는 매표소 직원이 별도의 영수증을 끊어 주는 것이 원칙. 과거 인천~서울간 광역버스가 시외버스였던 시절의 [[삼화고속]] 승차권은 집찰용이라는 해괴한 부분이 있었다. 이는 무정차가 아닌 각 시내버스정류소마다 정차한 뒤 고속도로를 탔기 때문에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회수용을 탈 때 내고 내릴 때 집찰용을 내는 방식이었다.[* 6번 각주에 나올 금호 전남직행의 과거 검표 방식이 이러한 방식이었다. 탈 때 회수용을 걷고 내릴 때 승객용을 걷어가는 방식이었으며, 승객용을 가지고 있을 의사를 밝히는 승객은 확인만 하고 하차시켰다.] 그러다 광역버스로 전환되어 현금과 교통카드로 결제방법이 바뀌고 요금도 단일화되면서 이 승차권은 멸종되었다. [[고속버스]]는 휴게소에서 차량을 놓치더라도 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수증을 반드시 제공하지만[* 따라서 이거마저 버스에 놓고 내리면 정말 곤란하다. 꼭 가지고 다니자.] [[시외버스]], 특히 단거리, 자유석 노선은 통째로 회수하는 경우가 많다. 아예 회수권과 영수증 사이에 절취선이 없는 경우도 있다. 다만 요즘은 승객용 영수증을 돌려주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승객이 요청하면 돌려주는 경우도 있다. 승객용이니까 승객이 직접 뜯어서 회수용만 내도 문제 없다. 다만 일부 노선에서 검표를 2번 한다면서 승객용까지 회수한 사례가 있었으나, 원칙적으로 승객용은 영수증 명목으로 발급되어 각종 지불 증명에 쓰이는 것이니 운수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회수하면 안 되는 것이다.[* 2017년 1월에 [[금호고속]] 부산사상발 완도행 노선에서 그랬다. 부산에서 타면 출발 전에 검표 담당 직원이 검표를 하면서 순천 넘어가는 사람은 승객용을 제출해야 하니 갖고 있으라고 공지하고, 하차 시 승객용을 회수했다. 2020년 1월 같은 노선을 탑승하며 확인한 결과 부산에서 탄 승객을 포함하여 모든 승객은 승차시에는 회수용을 걷지 않고 하차시 회수용을 제출하였다. 참고로 해당 노선은 부산에서 동광양에서부터는 일반국도를 경유하며 연선의 여러 터미널과 정류소에 정차하는 직행노선 성격이며, 가령 보성~순천 구간만 이용한다거나 했을 때는 내릴 때 검표하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금호고속 전남 직행 노선은 하차 시 기사한테 승차권을 내며 대부분의 승객들은 표를 뜯지 않고 통째로 제출하나 회수용만 제출해도 무방하다. [[E-Pass]] 모바일 승차권으로 검표한 승객은 하차시 모바일 승차권을 다시 보여줘야 한다.] 수도권은 시외버스도 [[교통카드]] 이용률이 높아서 승차권 발매 비율이 낮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거나 신경쓰지 않는 것이 [[교통카드]]로 [[시외버스]]를 타도 승차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바로 영수증인데, 기사에게 요구하면 영수증을 인쇄해서 준다. 하지만 실제로 영수증을 받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 [[조암터미널]][* 여기는 수원역으로 가는 9802번 시외버스가 2019년 3월 1일에 직행좌석버스로 전환되어 현재는 시외버스가 다니지 않는다.]처럼 매표행위를 하지 않는 터미널도 점점 생겨나고 있다. 전산화의 영향으로 전산용지(도트식 프린터로 인쇄)나 [[감열지]]로 된 승차권이 보급되었으나(전산용지는 점점 감열지로 대체되는 추세), 아직 [[갱지]]에 인쇄된 승차권도 많이 사용된다. 전산화되지 않은 대부분의 정류장이 갱지를 쓰기 때문. 터미널 중에서도 갱지로 된 승차권을 쓰는 곳이 있다.[* 수도권의 경우 용인의 백암터미널, 안산 [[상록수역]] 정류장, 안양 [[안양역]] 정류장, 인천 [[부평역]] [[태화상운(안산)|태화상운]] 영업소 등.] 그리고 고속버스 승차권은 '''카드 결제에 한하여''' 홈 티켓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홈 티켓 출력을 선택하면 바코드와 함께 군말없이 바로 인쇄되어 나오는 열차 승차권과 달리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육두문자가 튀어나오는 [[좆|X]]같은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이유인즉슨 각 이용자가 사용하는 프린터의 상태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카드로 결제한 후 각 그림이 표시된 종이를 뽑으라고 한다.(그 전에 [[ActiveX]]는 덤) 그리고 그 종이에 있는 여러 개의 네모칸들 중 "사본"이라는 글자가 거의 안 나오는 그림 번호를 선택하여 입력해야 하며, 최종 출력된 티켓에 "KOBUS"라고 안 나오고 "사본"이라는 글자가 나오면 그 티켓은 발권에 실패한 티켓이다. 이 번호를 선택하는 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시스템이다. 재발권은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5회차에도 인쇄 결과가 실패하면 현장 매표소에서 재발권해야 한다.(무인발권기의 경우 재발권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E-Pass 도입을 앞두고 양식이 약간 바뀌어서, "KOBUS"가 굳이 안 뜨더라도 다른 곳에서 정상 여부를 판별한다. 일단 해당 홈 티켓 승차권에는 후술하는 이유로 '''[[QR코드]]'''가 찍혀 나와야 한다. KOBUS 대신 우측 상단과 좌측 중간에 "고속버스"라고 찍혀 나오는 칸에 "사본"이 뜨지 않으면 정상 출력된 티켓이다. 홈 티켓은 일반적인 감열지 티켓보다 사이즈가 작다.[* 참고로 해외에서는 군말 없이 PDF로 다운받을 수 있고, 그걸로 인쇄 가능한 경우가 많다. 위/변조 문제가 있지 않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지만 애초 멕시코의 [[ADO]], [[프리메라 플루스]]를 비롯한 이쪽은 승차권을 항공권처럼 실명제로 발권받고, 홈티켓의 발행번호와 전산 상에 등록된 발행번호까지 매칭되어야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변조로 인한 문제가 생긴 적이 없었다.] [[2015년]] [[3월 2일]]에는 [[한국스마트카드]]에서 [[고속버스]] [[E-Pass]] 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E-Pass]] 시스템과 함께 선보인 "고속버스 모바일"이라는 어플을 통하여 모바일 승차권을 예매 및 구입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티머니]] [[E-Pass]] 단말기에다가 모바일 승차권에 표시되어 있는 [[QR코드]]를 찍어서 승차하면 된다. 물론 승차권 없이 [[티머니]]에 충전되어 있는 금액으로 [[고속버스]] 차량에 달려 있는 [[E-Pass]] 단말기에다가 [[티머니]]를 찍어서 승차가 가능하게 하였으며, [[티머니]] 외에도 단말기에 신용/[[체크카드]] 슬롯도 [[교통카드]] 인식기 하단에 설치하여 매표소 발권 과정을 생략하게 하였다. 따라서 철도로 치자면 차내 승차권(차내대용권)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E-Pass]] 도입을 앞두고 [[고속버스]] 승차권 양식이 약간 변경되었는데, 홈 티켓은 물론 일반적인 종이승차권의 "회수용" 부분에 [[QR코드]]가 찍혀 나온다. 그리고 버스에 탈 때 "회수용"에 찍혀 있는 QR코드를 [[티머니]] [[E-Pass]] 단말기 우측 하단에 있는 [[QR코드]] 인식기에다가 찍는다. "회수용"에 찍힌 [[QR코드]]를 찍으면 그것으로 승차권의 "회수용"을 검표원이 떼어서 봉투에 넣는 행위에 준하며[* 대부분 차에 탑승해있다가 출발 시간이 임박할 즈음에 검표원이 탑승해 복도를 돌아다니며 회수용을 떼어갔으며, 중간터미널에서는 승무원이 직접 차에서 내려 출입문 앞에서 승차권을 검표했다.], [[QR코드]]가 찍히는 동시에 검표가 완료된다. 거기에 차내 TV 모니터의 좌석현황에 검표(승차) 여부와 승차예정(미승차) 여부가 다 나온다. 승차한 좌석은 오렌지색으로 뜨고, 미승차한 좌석은 하늘색으로 뜬다. 어린이(아동)은 노란색 테두리로, 중고생은 청색 테두리로, 대학생은 보라색 테두리로, [[EBL패스]]는 흰색 테두리로 할인 여부가 구분되어 있다. 승차권에 찍혀 있는 [[QR코드]] 덕분에 2019년 기준으로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기존 8개사[* [[금호고속]],[[동양고속]],[[중앙고속]],[[한일고속]],[[천일고속]],[[삼화고속]],[[동부고속]],[[금호속리산고속]]]는 승차권의 회수용 부분을 거의 회수하지 않는다. 단, 검표원의 사정에 따라 혹은 협정 차량이 왔을 때, 탑승할 때 승차권의 QR코드를 단말기에 인식시키지 않았거나 본인의 좌석이 아닌 다른 좌석에 앉아있으면 회수용을 걷어갈 수도 있다. 또한 [[EBL패스]]로 발권한 승차권은 회수용을 걷어가기도 한다. 그리고, [[E-Pass]]시스템이 [[전환고속]] 노선을 운영하는 일부 시외버스 회사에 적용되어 있기도 하다.하지만 모든 전환고속 노선에서 [[E-Pass]]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점을 유의해야 한다. 2017년 5월 말에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코버스]]의 공홈이 [[E-Pass|고속버스모바일]] 앱 기반으로 싹 갈아엎혔으며, 2017년 6월 6일에는 이지티켓이 홈티켓 서비스를 코버스로 이관한다는 공지를 하면서 홈페이지도 통합됨을 암시했다. 그리고 [[안산종합버스터미널]] 등을 시작으로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센트럴시티]]의 예매망이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코버스]]로 완전히 통합됐으며, 이지티켓 홈페이지는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코버스]] 新 공홈으로 리다이렉트되면서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 최근 들어 몇몇 [[고속버스]] 터미널의 승차권이 영수증식 [[보딩패스]]와 비슷한 양식으로 나오는 게 확인됐다. 퀄리티는 일반적인 마트 영수증보다 나쁜 편이다. 일단 [[원주고속버스터미널]], [[수원버스터미널]], [[성남종합버스터미널]], [[강릉고속버스터미널]], [[속초고속버스터미널]], [[제천고속버스터미널]], [[김해여객터미널]], [[진주고속버스터미널]], [[안동터미널]], 진해버스정류장, [[이천종합버스터미널]], [[천안아산역]] 고속버스 정류소[* 정확히 말하자면 매표소인 정류소 인근 세븐일레븐], 평택대정류소[* 정확히 말하자면 매표소인 정류소 인근 GS25], 아산서부정류소, [[아산고속버스터미널]], [[여주종합버스터미널]],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마산고속버스터미널]], [[둔산고속버스정류장]], [[경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확인됐다. 하지만 이러한 형식의 승차권은 현행 고속버스 운송약관에 대치되는 면이 있다.[* '''제9조 (승차권의 발행 등)''' ① 회사는 터미널이나 인터넷승차권(홈티켓)을 발행할 때 __'''발행자(터미널 또는 사업 자) 회수용, 승객소지용으로 구분이 가능 하도록 발행하여야 하며 이 경우 승차 권은 여객의 신청순서에 따라 발행하여야 한다.'''__ 단, 모바일승차권과 차량내 단말 기에서 발행된 승차권은 승객용과 회수용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본래 코버스 통합 전에는 홈페이지에서 카드로 예약하면 바로 결제되지 않고 터미널 매표소로 이동하여 해당 카드를 건네서 계산하는 방식이었으나, 통합 후에는 예약시 바로 결제된다. PC 홈페이지에서는 계산하기 전에 모바일 티켓과 홈 티켓을 선택하는 물음이 나오는데, 일반적인 종이승차권으로 발권받고 싶으면 홈 티켓으로 선택한 후 매표소로 가서 해당 카드를 건네 주면 된다. 고속버스모바일 앱에서는 홈 티켓 선택을 할 수 없다. [[시외버스]] 승차권은 보통 [[버스 터미널]]이나 정류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리 주체가 없거나 지역 운송사인 정류소에서는 승차권 구매 없이 현금 승차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의 터미널에서는 운수업체와 터미널 사업자 사이의 수익배분 문제로 인하여 승차권을 구매해야 한다.[* 매표 수수료, 정산 문제로 가끔씩 현금승차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승차권에는 버스 출발시각 및 출발장소, 좌석번호, 운수회사명 등의 일부 혹은 전부가 기재되며, 요금 지불방법 등을 기재하여 영수증을 갈음하기도 한다. [[시외버스]]는 아직도 터미널마다 시스템이 제각각이라 티머니 망인지 버스타고 망인지 잘 확인해야 한다. 좌석배정까지 완전히 통합되지 못한 부분이 많아 경유지가 있는 경우 터미널별로 소수 좌석만 할당하고 나머지를 자유석으로 돌리든가, 일부 경유지에서 한쪽이 다른 전산망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예 좌석번호가 겹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자기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 있으면 그냥 빈 자리에 앉는 수밖에 없다. 발행 당일 해당 차편에만 유효한 경우, 발매 후 며칠간만 유효한 경우, 언제 사용해도 상관없는 경우 등 표의 사용 조건 또한 터미널마다 다르다. 정말 왜 처음부터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의문. [[고속버스]] 자동발매기에서는 중고생 할인으로 승차권을 끊을 수 없고, 매표 창구에서 학생증(학생이 아닐 경우 청소년증)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시외버스]] 자동발매기에서는 터미널에 따라 중고생 할인으로도 발매가 가능하나, 큰 터미널은 웬만하면 부정 승차를 막기 위해 할인 대상자는 매표창구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유스퀘어]]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시외버스 매표소 쪽에 자동발매기가 다수 설치돼 있으나 자동발매기에서는 일반 요금으로만 발권된다.] 그리고 창구 발매로 중고생 할인을 받으려면 역시 학생증을 제시해야 한다. 버스타고망을 사용하는 시외버스 터미널의 승차권에는 왠지 모르게 [[캐시비]] 마크와 꿀벌 마스코트가 그려져 있다. 그리고 버스타고망을 이용하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발행하는 승차권에는 "회수용" 부분 하단에 [[바코드]]가 인쇄되는데, 이게 [[E-Pass]]의 [[QR코드]]같이 [[캐시비]] 차내 단말기에서 검표용으로 이용된다. 아직 승무원이 승차권을 검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많을 뿐. 철도나 다른 모바일 승차권, 입장권과 달리 캡처한 승차권도 사용이 가능하다. QR코드를 인식하여 검표, 환불된 승차권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