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인 (문단 편집) ==== 식인 사례가 있는 동물 ==== 죽이기만 하고 먹지 않는 경우, 시체만 먹는 [[스캐빈저]](쥐, 소형 포식자, 대머리독수리, 곤충류, 소형 수중생물 등), [[흡혈]]만 하는 동물(모기, 거머리, 흡혈박쥐 등)은 제외. * [[고양이과]]: '''[[호랑이]]''', '''[[표범]]''', '''[[사자]]''', [[재규어]], [[퓨마]] - 호랑이는 아시아에서 수도 없이 많은 공격으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호환(재해)|호환]]이라고 특별히 지칭되기도 했다. 표범은 호랑이보다 작고 적응력이 뛰어나 수도 많고 은신도 잘해서 호랑이보다 식인 사례가 더 많고 추적하기도 어렵다. 사자는 현재 아프리카 전역에서 매년 100명이 넘는 사람을 죽이며 특히 집단사냥을 하는 암컷의 경우 한번 사람을 해치면 주변 사자들에게 식인 행위가 전수되어 문제가 심각하다. 반면 재규어와 퓨마는 매우 드물다. * 개과: [[늑대]], [[들개]], [[딩고(동물)|딩고]] - 전반적으로 매우 드물며 늑대는 연간 한두 번의 사고가 발생하나, 과거에는 [[아시아]]와 [[유럽]]에서 근대까지 매년 수많은 피해자를 낳았으며 천적인 호랑이가 줄어든 조선 후기~[[일제강점기]] 시기 때 많은 피해를 낸 기록이 있다. [[북미]]에서는 보고된 사례가 거의 없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들개 떼가 20대 남성을 잡아먹은 일이 있다. 딩고의 경우 [[딩고 사건]] 문서 참조. * 곰: [[불곰]], [[아시아흑곰]], [[아메리카흑곰]], [[느림보곰]] - 모든 종들이 식인 사례가 아주 드물며 1년에 한두번 정도만이 보고된다. 거의 대부분은 불곰과 반달곰, 아메리카흑곰의 습격이며 그외의 곰은 거의 보고된 일이 없다. * 멧돼지: [[멧돼지]], [[돼지]] - 보기와 다르게 사람을 죽이고 잡아먹을 수 있다. 아기나 어린아이를 잡아먹은 일이 종종 있다. * 하이에나: [[점박이하이에나]], [[동굴하이에나]][* 다른 종인 [[줄무늬하이에나]]와 [[갈색하이에나]]는 인간의 시체를 먹은 기록만 있고 인명피해 기록은 없다.] - 점박이하이에나는 인식과 달리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1955년에서 1962년 사이에 말라위의 물란예 지역에서 27명의 희생자를 낸 사례가 있다.[[https://historycollection.com/10-animal-serial-killers-that-will-haunt-your-dreams/10/|#]] 동굴하이에나에게 잡아먹힌 것으로 보이는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 화석이 발견된 적이 있다. * [[코끼리]]: 2011년 [[인도]]에서 사살된 한 코끼리의 위장 안에서 사람 17명 분의 DNA가 발견되었다.[[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102249253k|#]] * 영장류: '''[[인간]]''', [[침팬지]], [[개코원숭이]] - 인간의 경우는 [[식인]], [[약육강식]], [[동족포식]] 문서로. 침팬지는 종종 작은 원숭이를 잡아먹는데, 사람의 아기를 납치하여 잡아먹은 사례가 드물게 있다. 개코원숭이 또한 관람객의 아이를 낚아채 잡아먹은 사례가 있듯 식인 사례가 매우 잦다. * 조류: * [[하스트수리]] - 마오리족 아이들을 낚아채 잡아먹은 일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왕관수리 - 1927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타웅이라는 마을에 위치한 왕관수리가 서식하던 동굴 안에서 왕관수리에게 먹힌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의 유해가 발견된 기록이 있다.[[https://www.treehugger.com/birds-that-could-steal-your-toddler-4864271|#]] * 흰점배수리 * 파충류: * 악어: '''[[나일악어]]''', [[바다악어]] - 특히 나일악어는 성격도 호전적이고 수도 많고 서식지도 인간과 많이 겹쳐서 악어들 중 식인 비율이 독보적으로 높으며, 바다악어는 이보다는 적지만 연간 수십 건의 습격 사고가 발생한다. 이들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다른 악어도 상황에 따라 충분히 식인을 할 수 있고 사례도 적지 않다. * 뱀: [[비단뱀]] - 2017년 3월에 [[인도네시아]]에서 7m 길이의 비단뱀이 20대 남성을 통째로 삼킨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써 뱀이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해도 상대가 성인인 경우 어깨가 뱀의 입에 걸리기 때문에 뱀이 잡아먹을 수 없다는 속설이 거짓임이 증명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053621|몸길이 7m 비단뱀 배 갈랐더니... 실종된 20대 男 시신이 통째로 '끔찍', 2017년 3월, 동아일보]]. *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 어류:[* 의외로 [[상어]]의 경우 위험한 종류조차 인명피해는 많아도 공식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을 잡아먹거나 확실하게 인간임을 인지하고 잡아먹기 위해 공격한 사례가 사실상 없다. 자세한 내용은 [[상어 공격]]문서 참조.] [[뉴질랜드장어]], [[유럽메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