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성부대 (문단 편집) == 개요 == > 연인으로만 이루어진 국가나 군대를 만들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모든 병사들이 연인과 함께 싸운다면 아무리 적은 세력이라도 세계를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 >-[[플라톤]] [[향연]][* 플라톤은 이성애가 아니라 동성애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성애는 '번식'을 위한 본능이 섞여 있기 때문에 순수하지 못한 것이지만, 동성끼리는 번식이 안되니 '''본능에 휘둘리지 않는 순수한 정신 대 정신끼리의 사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플라토닉 러브]]라는 말이 바로 플라톤의 이러한 주장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동성간의 육체적인 사랑의 경우에는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기에 부도덕하다고 주장했다.(법률)]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폴리스#s-2]]) [[테베]]에 존재했던 정예 보병부대, 병과는 [[호플리테스]]라고 불리는 전형적인 고대 그리스식 중장보병. [[고대 그리스어]]로는 히에로스 로코스(Ιερός Λόχος, Hierós Lókhos)라고 한다.[* 현대 [[그리스어]] 발음은 이에로스 로호스.] 이 이름은 근대 그리스의 군대에도 자주 쓰인다. 물론 이름만 따온 것이다. 원어나 기원, 특성으로는 전혀 다르지만 카르타고 역시 비슷한 이름의 정예 부대인 [[신성 기병대]]를 운용한 적이 있다. 페니키아 고유신들에게 봉헌된 부대라는 의미로 해상도시국가였던 탓에, 다수의 용병을 운용하던 카르타고 육군에서 보기 드물었던 자국민 정예 부대였다. 다만 중앙군 소속이며, 포에니 전쟁 이전에 이미 전멸하여 해체되었다고 한다. 다만 역덕들 사이에서는 어째서인지 [[한니발 바르카]]가 운용했다고 잘못 알려졌는데, 이는 아마도 [[로마: 토탈 워]]의 영향이 큰 듯 보이며 처음 제작시 한니발이 애용하였던 누미디아 기병대나 카르타고 귀족 중장기병대를 착각한 듯하다. 제작진도 고증 실수를 인식했는지 후속작인 [[토탈 워: 로마2]]에서는 신성 기병대를 삭제하고 그자리에 카르타고 귀족 기병을 넣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