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안산선 (문단 편집) == 특징 == || [[파일:CxhJwDJ.jpg|width=100%]] || || [[파일:신안산선환경영향평가초안.png|width=100%]] || || 환경영향평가초안보고서 상의 노선도 || * 여의도역 -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 구간은 지상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 거의 대부분의 역이 지하 60m 혹은 70m [[대심도]]로 지어진다. 비슷한 대심도 철도 사업인 [[율현터널]]이나 [[GTX]]보다 더 깊은 곳에 승강장이 마련된다. 광명역을 제외한 모든 역에 초고속 초대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지상에서 지하 대합실까지 전부 초고속 엘리베이터로만 설치하고 에스컬레이터는 설치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울러 여의도역과 신풍역, 목감역을 제외한 모든 지하역사는 지상에 건물식 출입구가 마련되며, 건물식 출입구가 들어서는 곳에서 집중적으로 공사를 시행함으로써 도로를 파헤치는 공사를 하지 않아 교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초고속 엘리베이터와 건물식 출입구는 완전히 별개의 조건이라 기존 출입구 위치를 유지한 상황에서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수 있음에도[* [[신풍역]], [[목감역]] 등처럼 일반 도시철도역 출입구 방식으로 지면 바로 아래 지하층 이동 후 초고속 엘리베이터에 탑승 가능하다. 실제로 민자사업자는 [[신풍역]]에 대해서는 실시설계 당시 출입구 3개소의 형태 및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였다.] 민자사업자가 초고속 엘리베이터 설치를 핑계로 승강장 및 출입구 위치를 당초 실시설계에서 상당부분 축소 및 변경하였다. 대합실에서 승강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일반 도시철도역처럼 설치된다. 이 때문에 RH 등 이용객이 많은 시간에는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기 위해 대기해야 하므로 다소 불편함이 예상된다. * 현재 공사중인 구간에서 환승역 중 경강선, 서해선과 노선을 공유하는 역들([[광명역]]에서 분기하는 시흥지선 상의 역들)을 제외하면 환승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석수역]], [[영등포역]], [[중앙역(안산)|중앙역]]은 지상-지하의 조합이라 깊이 차이부터가 크게 생기게 되어 동선이 길어지고, [[신풍역]]은 환승을 쉽게 하려고 구조물까지 선시공해 놓았는데 신안산선 선형이 변경되어 동선이 늘어나게 되었고, [[여의도역]]은 5호선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 있다. 신풍역 같은 경우 [[도림사거리역]] 추가로 인해 신풍역 동남쪽에 마련해놨던 10호선 승강장을 쓰지 못하고 신풍역 서쪽 [[시흥대로(서울)|시흥대로]] 지하에 새로운 역을 만들고 있다. * 현재 계획중인 구간 역시 당초에 5개 노선간 환승역으로 미리 동선을 잡아둔 [[공덕역]][* 5호선 건설지에 따르면 5호선을 시공할 때부터 6호선 환승통로까지 같이 시공해놓고 향후 경의선, 공항철도, 10호선이 들어와도 환승동선에 무리가 없도록 동선을 짰다고 기록되어 있다.]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환승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서울역]]은 구내 북쪽 끝 지하에 신안산선 승강장이 들어서게 되는데, 1호선과의 환승은 위치를 잘 조정하면 동선을 줄일 수 있다지만 4호선과의 환승은 1호선 환승통로와 승강장을 통째로 횡단해야 하는 [[막장환승]]이다. * 만약 청량리역까지 연장한다고 가정하면 타 노선들과의 연계를 위해 환승될 만한 역들이 [[을지로3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신당역]], [[청량리역]] 정도가 있는데, 이 역들도 하나같이 막장환승을 피할 수 없다. 일단 기존 노선 구조물을 비롯한 지장물들을 피해가려면 심도가 상당히 깊어져야 할 것이고, 신당역은 환승통로를 미리 만들어놔서 6호선과 환승이 편할 것처럼 보여도 문제는 그 만들어놓은 환승통로 길이가 만만치 않다. 거기에 을지로4가역의 2호선이나 5호선은 환승역이 더 있어서 필요없다 치더라도, 3호선과 만날 기회는 을지로3가역밖에 없다. 이외에도 10호선 계획 상으로 [[을지로입구역]], [[마장시장역]](혹은 [[용두역]]), [[황학동]]을 지나가는지라 이 역에서도 환승 가능성이 있다. * 한때 [[서울특별시]]에서 이 노선을 광역A선, [[신분당선]]을 광역B선으로 명명하고 신안산선은 [[중앙선]]과, 신분당선은 [[경의선]]과 직결하려는 계획을 세운 바가 있다. * [[수도권 전철 경강선]]과 [[수도권 전철 서해선]]에 이어서 광역철도 노선에 ATP가 사용되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수도권 전철 신안산선, version=1242)][[분류:신안산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