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패 (문단 편집) == 관련 명언 == 아래는 수많은 유명인사들의 명언을 모아 둔 항목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실패 관련 명언 중 가장 유명한 명언이다.] >---- > '''[[토머스 에디슨]]'''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고속도로다. >---- > '''[[존 키츠]]''' >실패는 사람에게 다시 시작할 기회를 제공한다. 더 현명하게 말이다. >---- > '''[[헨리 포드]]''' >도전에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전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혼다는 [[패배주의|실패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몸을 사리는 것]]보다는, 되든 안 되든 일단 현실의 벽과 맞붙어 보려는 [[용기]]와 [[열정]]을 높게 샀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은 혼다 창립 초기부터 [[오토바이]] 레이스나 [[포뮬러 1]] 같은 [[모터스포츠]] 세계에 도전하고 여러 진취적인 기술적 시도들을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 > '''[[혼다 소이치로]]''' >삶에서 노력 없이 얻는 것은 실패뿐이다. >---- > '''다큐멘터리 "[[https://youtu.be/YrPBwLOdiqs|Free to Play]]"에서.[* [[오리건]] 주 매드퍼드에 걸려있는 문구다.]''' >장수가 패전을 경험하지 않고 어찌 승리하는 법을 알 수 있겠는가? 백전백승하는 장군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조조 관련 기록물에서도 조조가 전투에서 패했다고 부하장수를 만회의 기회도 안 주고 죽여버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승패는 병가지상사"라며 위로하는 일이 더 많다. 연의에서 군사 뺏기고 유비 보냈다고 목이 날아가는 주령, 노소도 실제로는 죽이지도 않았고 그 둘은 벼슬살이 잘 하다가 죽었다.] 패해도 해이하지 않고 더 용감해져야 마지막에 가서 승리를 얻을 수 있다. 우리가 80만 대군을 이끌고 남하를 했지만, 손유 연합군 5-6만에 패했다. 왜일까?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우리가 최근 몇 년 간 너무 많이 승리해서다. 우리 모두 자만에 빠져서 적을 얕본 것이다. 더구나 난, 놈들의 그 사소한 고육계도 간파하지 못하고 동오의 화공에 당한거지. 이것으로 볼 때 우리에게는 사실 패해야 할 시기가 왔던 것뿐이다. '''실패는 곧 호사다! 실패는 성공하는 방법을 깨우쳐주고 어떻게 승리할지를 가르쳐주고 어떻게 천하를 취할지를 가르쳐준다.''' 사람이 성공을 하기 위해선 잡거나 놓을 줄 알아야 하듯, 전쟁도 마찬가지로 이길 수도 질 수도 있어야 한다. >---- > '''[[중국]] 드라마 [[신삼국]]의 [[조조]](천젠빈 扮)가 [[적벽대전]]에서 패배한 이후 장병들에게.''' >분노로 한 일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 > '''[[칭기즈칸]]''' >또 실패했는가? 괜찮다. 다시 실행하라. 그리고 더 나은 실패를 하라. >---- > '''[[사뮈엘 베케트]]'''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 '''[[정주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