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방울그룹 (문단 편집) ==== [[이재명]]과 [[김성태(기업인)|김성태]] 전 회장간의 관계 의혹 ==== [youtube(6LpBRLCijrI)] 김성태는 이재명과의 관계에 대해 "만날 만한 계기도, 이유도 없다"면서 "이재명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초토화됐다"며 전화 통화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은 “누군가가 술 먹다가 김성태 회장의 전화를 바꿔줬다는 얘기가 있는데 기억이 나진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youtube(KGTy6Qe-rtE)] 다만 쌍방울 그룹 전 비서실장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까운 관계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다고 재판에서 증언했다고 한다. 이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북 사업을 하면서 쌍방울그룹이 경기도와 교류했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와 김 전 회장이 가깝다'는 회사에서 돌던 얘기를 들은 것"이라며 양 측이 실제 어떤 사이인지 개인적으로는 모른다며 선을 그었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17_0002162428&cID=10803&pID=14000|쌍방울 전 회장 비서실장 "김성태, 이재명과 가까운 관계로 보여"(뉴시스)]] * [[https://www.mbn.co.kr/news/society/4896822|쌍방울 전 비서실장 "김성태, 이재명과 가까운 관계"(MBN)]] *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3/01/17/ZOOCY556RBFDHOIP43M47CKXMU/|쌍방울 전 비서실장 “이재명, 김성태와 가까운 관계”(조선일보)]]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KIFG1URT|"이재명-김성태 가까운 관계" 쌍방울 전 비서실장 진술(서울경제)]]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11792317|"이재명-김성태 가까운 관계" 쌍방울 전직 임원 법정 진술(한국경제)]]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117/117483561/2|쌍방울 前 비서실장 “이재명, 김성태 가까운 사이였다”(동아일보)]] *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01171740021|쌍방울 전직 임원, 법정서 “이재명 대표와 김성태 가까운 사이”(경향신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4670|쌍방울 前비서실장 "이재명·김성태 가까운 관계…들은 이야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39364?cds=news_edit|쌍방울 전 비서실장 "나도 들은 얘기"...김성태 진술 확보부터]] 그리고 검찰이 "이재명과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통화 사실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11901070921227001|검찰, “이재명 - 김성태 통화했다” 진술 확보]] [youtube(FHr4sBKx58g)] 한편 이재명 본인은 김성태 전 회장을 전혀 모른다는 입장에서 술자리에서 통화한 것 같긴 하다라고 입장을 바꿨다. [youtube(K9njaMTY3HI)] 2023년 1월 3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김성태가 북한에 돈을 보낸 것은 당시 '''이재명의 대선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또 "북한 인사와 만난 자리에서 이 대표와 통화한 적이 있다"며 이재명을 만난 적 없다고 부인했던 입장을 바꿨다. 이재명과 김성태는 각자의 모친상이 있을 때마다 서로 측근을 보내 조문을 한 관계라는 것도 밝혀졌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31_0002176320|#]] 김성태가 입장을 바꿔 검찰 조사에 협조적이게 된 계기는 "이재명이 의혹을 부인하는 것을 넘어 내의밖에 몰랐다는 식으로 얘기해 감정이 상했다"고 배신감을 느낀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490099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