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트 (문단 편집) == 기타 == ||<-2>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mt1ml6S8tG1sitde3o1_1280.png|width=500]] || || 바리안 모드 설정화 || ||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omlf60KaU1sitde3o1_1280.png|width=500]] || || 휴머노이드 모드 설정화 ([[http://40.media.tumblr.com/49aa14e30519b0d5569d7c8d4053b826/tumblr_mxidhrDzxy1sitde3o1_1280.png|교복 버전]]) || 작중에서 [[사쿠라 쿄코|유난히도 뭔가]] [[하정우|먹는 장면이]] [[니토 코우스케|꽤 부각된다]]. 기라그와 만나자마자 크로스 카운터 날리고 먹는 게 [[오뎅]], 자신의 고백이 잘 안 돼서 실망해 있던 배경이 바, 거기서 고뇌와 절망에 휩싸이면서 바텐더가 주는 밀크 셰이크를 슬프게 홀짝이고 기라그가 힘내라면서 주고 먹은 게 [[덮밥]]. ~~요리 만화+청춘 만화+소년 만화+듀얼 만화~~ 거기다 의외로 '''[[기라그]]보다 더한 중증 바보였다.''' 기라그는 인간 세계에 가자마자 [[CX|유마네 학교에 잠입하는 등 일반인을 5명이나 세뇌시켜서]] 유마와 붙기라도 했는데 아리트는 도착하자마자 코토리에게 한눈에 반해서 코토리만 따라다니다가 유마랑 질투로 대결한다. 거기에 듀얼 뒤에는 적인 유마랑 선의의 라이벌까지 해 먹는다. 도착하자마자 이런 꼴을 보이니 도르베가 분노해서 [[미자엘|다음 칠황]]을 곧바로 보낼 만하다.[* 미자엘은 처음 보낼 때부터 "저런 단세포에게 맡겨도 되냐"면서 깠다. 도르베가 실력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현시창|보냈지만...]] 다만 이후 부활했을때 세뇌의 영향를 받았기도 하지만 빠르고 과감하게 움직여 유적의 넘버즈를 손쉽게 획득한 걸보면 도르베가 아리트를 믿고 투입한게 이해가 된다.] 하지만 마냥 개그 캐릭터이기만 한 건 아니고, '''떡밥 해결에 있어서 중요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아리트가 등장하면서 나온 대화 및 독백들로부터 [[바리안 세계#s-4|바리안 세계에 대한 설정]]이 상당수 알려졌다. 또한 아리트가 처음 등장했을 때 바리안 세계의 기본 설정 대부분이 알려진 것과 비슷하게 [[돈 사우전드]]에 의해 부활한 뒤 재등장하자마자 중요한 떡밥을 회수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돈 사우전드에게 본격 세뇌된 후에도 돈 사우전드와 아스트랄, 유마의 첫 대면 자리를 마련하였고, 돈 사우전드와 바리안 칠황의 관계를 명확하게 규명하여 다시 세력구도를 뒤바꾸는 첫타가 된다. 오래 전 어떤 나라에 왕자와 권투사가 우정을 나눌 정도의 호적수로서 몇 번이나 겨루고 있었지만 결정적 대결에서 왕자가 패배하게 할 수 없었던 [[어른의 사정]]으로 권투사가 누명을 뒤집어쓰고 처형된 뒤 긴 시간이 흘러 나라는 망하고 유적이 물에 잠기면서 권투사의 영혼이 콜로세움에 잠들었다고 하는데...[* 130화에서 밝혀진 진정한 기억에서는 왕자가 아닌 황제와 형제 같은 사이였으며, 둘의 대결은 언급 없이 돈 사우전드에 의해 세뇌당한 신하들에게 붙잡혀 마찬가지로 조종당한 황제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는다. 또한 이 당시부터 라이언하트 카드를 가지고 있었다.] 정작 No.54를 수호하고 있던 넘버즈의 가디언은 아리트가 아니라 라이벌이었던 왕자와 같은 검투사였다. 실루엣이나 가려진 얼굴만 비춰서 본인인지도 헷갈리게 했던 도르베, 벡터의 과거와 달리 아리트의 경우에 와서는 그냥 대놓고 아리트가 나와서 '''[[바리안 세계]]의 칠황들이 전생에 인간이었다'''는 떡밥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4기에서 그가 보였던 행적을 보면 [[벡터(유희왕)|벡터]]와 크게 대비된다.''' 유마에게 접근해 아군인 척하며 그를 기만하고 '''거짓된 우정'''을 형성해 결국 대반전으로 큰 충격을 준 벡터와 반대로 아리트는 유마의 적으로서 대치하면서도 오히려 유마를 도발 및 격려하면서 뜨겁게 맞붙어 '''진실된 우정'''을 보여줬다. 벡터의 성질머리나 하는 짓거리를 봐선 계획을 진행하는 겸사겸사 아리트의 우정 놀이에 '''심사가 뒤틀려 분풀이로 두들겨 팼을''' 가능성이 높다. 여러 가지 의미로 칠황 내에서도 손꼽히는 리얼리스트. 주먹질부터 시작해서 카드를 리얼로 써먹는 등 료가와 벡터 못지않게 리얼 파이트를 많이 벌였다. 다만 리얼파이트와 근육질 몸인 것괴 별개로 칠황 중에서 제일 키가 작은 편이다. 참고로 성우인 [[히카미 타카히로]]는 아리트 역이 첫 레귤러 역이며 캐릭터에 애정이 많은 모양. 아리트의 바보스러움마저 사랑스럽다고 발언했다. 더불어 성우 본인도 듀얼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유희왕 성우 중엔 실제 OCG 듀얼을 하는 케이스가 많다. [[잭 아틀라스]]의 성우 [[호시노 타카노리]], [[키류 쿄스케]]의 성우 [[오노 유우키]], [[크로우 호건]]의 성우 [[아사누마 신타로]]는 유희왕 관계자 OCG 듀얼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상당한 실력의 듀얼리스트로 유명하다. [[미즈키 코토리]]의 성우인 [[코마츠 미카코]]도 유희왕 출연 후 듀얼을 배운 케이스.] [[BK(유희왕)|BK(버닝나쿠라)]]의 카드군 수를 보면 알겟지만 [[칠황]] 중에서도 듀얼 횟수가 독보적으로 많다. 유마와는 4번이나 하고, 후에 기라그와도 듀얼했다. 그리고 자신이 보유중인 BK 엑시즈 몬스터도 주인의 작중 성격을 잘 반영했다. 또한 [[칠황]] 중에선 꽤 취급이 좋다. [[유적의 넘버즈]]에 의한 진정한 기억을 찾는 과정이 꽤 심도있게 다뤄진 편에, 벡터의 세뇌에서 벗어나다 못해 모든 기억을 찾고도 고슈를 죽인 자신의 행동을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이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힘을 합쳐 돈 사운전드를 쓰러뜨리자는 유마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개념찬 모습을 보였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모든 걸 걸고 오랜 친구인 기라그를 되돌리고 유마에게 희망을 맡기는 등 최후도 멋있게 끝났다. 한편 자신들 이름의 유래가 된 별의 순서 및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 순서가 안 맞는 다른 칠황들과 다르게 유일하게 자신의 이름 순번과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 순번이 맞는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아리트의 유래가 된 알리오트는 엡실론별로 엡실론은 그리스 문자 '''5번째 문자'''이기도 하다. [[No.(유희왕)/말장난|다만 오버 헌드레드도 다른 넘버즈들처럼 말장난과 엮어서 컨셉을 짜다 보니]] 우연히 겹쳤을 가능성이 높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