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테라스 (문단 편집) ==== 아마노이와토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아마노이와토.jpg|width=100%]]}}}|| || '''[[아마노이와토|{{{#d3a64c 아마노이와토}}}]]에서 나오는 아마테라스''' || 하지만 그 뒤로도 [[타카마가하라]](高天原, 고천원, 하늘나라)에서 논두렁을 허물고, 제사상에 [[똥|그것]]을 뿌리는 등 온갖 못된 짓을 하다가, 베를 짜던 아마테라스를 다치게 하자[* 《[[일본서기]]》 본문에 따른 서술이다. 아마테라스가 베틀에 앉아 옷감을 짜고 있을 때, 지붕을 뚫고 가죽을 벗긴 말을 던졌다. 아마테라스가 이에 놀라 베틀에 몸이 다쳤다고 한다. 그런데 《[[고사기]]》에서는 아마테라스가 아니라 직녀(織女)가 북(옷감을 짜는 도구)에 [[질|음부]](陰部)를 찔려 죽었다고 했다. 그리고 《[[일본서기]]》도 일서에는 아마테라스가 아니라 와카히루메노미코토(稚日女尊)라는 신이 베틀 북에 상처를 입고 죽었다고 나온다.] 아마테라스는 동굴 [[아마노이와토]]에 숨었다. 신들이 가까스로 아마테라스를 밖으로 유인해냈으나 스사노오는 그 대가로 수염(혹은 머리카락)과 손발톱을 뽑히고 [[신라]]의 소시모리(曽尸茂梨)에 떨어졌다고 기기신화(記紀: 《일본서기》와 《고사기》에 기록된 신화)에 전해지고 있다. 털이나 손발톱 같은 신체의 일부가 빼앗기는 것은 자유를 빼앗김을 뜻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