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에로멕시코 (문단 편집) == 노선망 == || [[파일:external/aeromexico.com/rutas-mx-ingles-v2.jpg|width=100%]] || || 멕시코 국내선 노선도 || || [[파일:external/aeromexico.com/rutas-usa-ingles-v2.jpg|width=100%]] || || MEX-USA 노선 일람 || || [[파일:external/aeromexico.com/rutas-internacionales-ingles-v2.jpg|width=100%]] || || 국제 항공 노선 일람[* 멕시코시티에서 인천으로 오는 노선이 빠져있다.] || || [[파일:external/aeromexico.com/skyteam-ingles.jpg|width=100%]] || || 스카이팀 환승 거점 || 현재 동아시아에는 [[인천국제공항]]과 [[나리타 국제공항|도쿄(나리타)]]에 취항 중이며, [[2010년]]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에 취항한 것을 시작으로 2017. 7. 3 인천에서의 운항 개시로 동북아시아 지역 3국에 전부 취항하게 된 [[멕시코]] 항공사가 됐다. 2013년부터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행에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787-8]]을 투입 중이며,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행에는 본래 [[보잉 777-200|777-200ER]]이 투입되었고 [[보잉 787 드림라이너|787-8]]로 바꿨다가 운항이 중단됐다. 하지만 티켓값이 좀 비싸다고 한다. 2017년 7월 3일부터 [[http://blog.naver.com/hmm0914/221073430038|인천국제공항에 드림라이너를 띄운다.]] 이 [[인천국제공항|인천]] -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 노선은 국내에서 직항으로 갈 수 있는 최장거리 노선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12,084km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중에서 유일하게 항속거리가 12,000km가 넘는다. 참고로 인천-토론토는 10,623km, 인천-댈러스 11,000km, 인천-JFK는 11,087km, 인천-워싱턴DC(Dulles) 11,170km, 인천-애틀랜타는 11,480km 정도 된다. 인천에서 유럽이나 오세아니아까지의 거리는 10,000km를 넘지 않는데 인천-리스본만 10,418km가 나오고, 인천-크라이스트처치(뉴질랜드) 직항편이 생긴다면 거리는 10,095km가 나온다.]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발(AM057)과 [[인천국제공항|인천]]발(AM091)은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까지 787-8로 무기착 운항하며,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 출발편은 [[나리타 국제공항|도쿄]](AM058)과 [[인천국제공항]](AM090)으로 갈 때 [[몬테레이]]에서 중간 기착하다가 현재는 무기착 운항 중.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행 AM098은 [[티후아나]]에서 중간 기착했다가([[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발 AM099은 무기착) 지금은 운항이 중단되었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에서 이 항공사의 여객기로 [[환승]]이 가능하며,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에서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로 가는 직항편 AM057([[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출발)/AM058([[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 출발)에도 KE7945/7946으로 [[코드셰어]]가 걸려서 갈 수 있지만 티켓값은 여전히 비싸다.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 단독으로 끊어도 최소 140만원은 하고, 이로 인해 [[에어부산]] + 아에로멕시코로 [[김해국제공항|부산]] -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를 끊으면 170만 원은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멕시코]]로 갈 때는 대개 [[에어 캐나다]]를 이용하여 [[밴쿠버 국제공항|밴쿠버]]에서 환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