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헨발데 (문단 편집) === 거점 점령 === [[파일:아이헨발데02.jpg]] 샛길 패치가 되기 전까지는 거점 점령 구간에는 공격루트가 좁아서 보통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찍었었다. 수비측은 대개 솔져나 캐서디를 다리 위에 배치하고, 뒤에는 메르시나 아나같은 힐러가, 측면에는 정크랫, 메이가, 앞에는 라인하르트가 버티고 서 있었다. 따라서 12명이 똘똘 뭉쳐 힘싸움을 하는게 주된 패턴이었다. 2017년 3월 18일 PTR서버 패치로 인해 거점으로 향하는 샛길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물론 이것이 원래 굴다리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고 너비도 좁기 때문에 크게 엄청난 난이도 하락을 불러오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다. 거점으로 가는 굴다리가 약간 경사가 져 있기 때문에, 굴다리 바로 밑에서 수비측 라인과 함께 적 딜탱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면 뚫기 매우 힘들었지만, 샛길의 추가로 인해 수비측의 딜탱들이 포지션을 조금 더 뒤에 잡거나 뒤를 신경써야 하게 되었기 때문에 시야확보와 화력투사가 이전보다 쉬워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공격측이 아주 유리해진 정도는 아니기에 방심해서는 안 된다. 간신히 굴다리를 뚫어도 거점 자체가 수비팀에게 십자포화 맞기 딱 좋은 구성이라 골때린다. 근처 건물이나 무너진 건물 2층에서 퍼부어지는 십자포화는 견디기가 쉽지 않다. 다만 여기까지 뚫었으면 굴다리를 사수하던 수비측이 사실상 전멸했다는 의미기에 그렇게까지 어렵게 체감되지는 않으나 만약 경쟁전같이 팀플레이가 잘되는 수비측이 질서정연하게 후퇴했었다면 공격측은 다시 한 번 굴다리 공성전을 즐겨야 할것이다. 호버 추진기가 있는 파라, 부스터가 있는 디바, 벽타기가 가능한 루시우, 벽타기가 가능한데다 2단 점프와 질풍참까지 있는 겐지, 전술한 영웅들에게 수호 천사를 쓸 수 있는 메르시는 오른쪽을 통해 뒤로 돌아갈 수 있다. 이 때문에 '못가는 길이 없다'는 특징은 일부 영웅들에겐 옛말이 되었다.[* 다만 길이 아니라 배경용 낙사 지형에 가깝기 때문에 완전히 옛말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