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켈 (문단 편집) === 대사 === * 출정대기 중 상호작용 * 리시타: (난 왕국 기사가 되어 이름을 널리 떨치고 싶어. 너는?) 글쎄. 아직 알아보는 중이다. * 피오나: (너의 방패가 되어줄게.) 그럴 필요 없다. 내겐 그랜드타지가 있으니. * 이비: (저는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믿어요.) 그건 네 생각이고. 진짜 본성은 지옥같은 환경에서 나오지. * 카록: 어릴 적, 내가 배운 진리는, 갖고 싶다면 싸워서 빼앗는 거지. (이후나 토툼마. 자이언트 말로, 쉽게 싸움에 들지 말라는 뜻이라오.) * 카이: 너와는 긴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좋군. (말 안 해도 이미 다 알아들었다.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말은 필요 없지.) * 벨라: (규칙도 규범도 다 불완전한 거야. 세상에 완전한 건... 내 미모 정도?) 네 정신이 가장 불완전해 보이는데. * 허크: 어딜 가나, 마음에 안 드는 놈들 투성이군. (마음에 안 드는 놈이 있다? 그럼 흠씬 패주면 돼!) * 린: (사라진 왕국, 유연국에 대해 들어 본 적 있어?) 그런 왕국은 수두룩해. 나의 고향도 마찬가지지. * 아리샤: (나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게 별로 없어.) 잘됐군. 나도 마찬가지니까, 서로 방해가 되지 말도록 하지. * 헤기: 넌, 용병단원 중 가장 모자라 보이는데... 맞나? (지금 말 다 했어?!) * 델리아: 이해할 수 없군. 어째서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지옥 불구덩이로 뛰어든 거지? (왕궁에서의 하루보다, 전장에서의 하루가 더 가치 있어요.) * 미리: 너, 괜찮은 건가? 거울을 보면서 혼자 이야기하던데. (그그그그그, 그걸 보셨다고요?!) * 그림덴: (아, 저, 화난 게 아니라, 웃고 있는 거에요.) 그런가... 차라리 화를 내라. * 미울: 넌 감정을 숨기는 데 온 신경을 쏟고 있군. (뭐,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네가, 네가 뭘 안다고... 칫!) * 벨: 설마... 너도 싸우는 거냐? (어린애 취급할 생각 말아요!) * 레서: (한번에 많은 생명이 죽으면, 흘러나온 영기를, 자연이 감당하지 못 해.) 대체 무슨 소리를... 하아, 여기 더 있다간, 내가 먼저 미쳐버리겠다. * 카엘: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고 싶어. 그래서 이 길을 택한 거야.) 선택은... 너같이 여유 있는 자들에게나 허락되지. * 테사: (상상해봐. 우리의 삶이, 사실 누군가의 작품이라면 어떨 것 같아?) 작품의 주인을 죽여야겠지! 지옥을 만들었으니 말이야. * 단아: 역시, 인간의 체취가 느껴지지 않아. 넌, 죽어있는 건가?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어요.) * 레티: (폭발은, 화약의 배합이 중요해요. 우리의 배합은 어떨까요?) 글쎄.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딱히 좋을 것 같진 않은데. * 라티야: (이 그림, 어때?) 그건 돼지인가? (아... 돼지가 아니고, 널 그린 거야.) 하아... 혹시라도 그림이 배우고 싶다면, 전투가 끝난 후 날 찾아와. * 체른: 소문의 '새벽의 마녀'가 너였나? (소문이란 대부분 거짓이거나 부풀려진 경우가 많아요.) * 인연 임무 관련 * 선택 - 나를 불렀나? - 준비는 끝났다. * 임무 개시 - 모조리 쓸어주지. - 내게 맡겨라. - 이번 임무는 왠지 느낌이 좋다. (추가 보상 예고) - 전리품이 무엇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 (추가 보상 예고) - 뭔가 좋은 예감이 든다. 임무에 좀 더 집중하는 편이 좋겠어. (추가 보상 예고) - 궁금하군. 누구의 방패가 더 단단한지 말이야. (with 피오나) - ...굳이 말이 필요할까? (with 카이) - 여기서도 장난친다면... 가만두지 않겠다. (with 벨라) - 어디 실력 구경 좀 해볼까? 기사 나리... (with 카엘) - 그렇게 둔한 창으로 뭘 하겠다고... 방해하지만 마라. (with 라티야) - 구슬이랑 놀고 있어라. (with 체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