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포리아 (문단 편집) == 기타 == 미래의 인류를 멸망시킨 건 분명 그가 사용하는 카드군인 [[기황제]]들인데 정작 아포리아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건 그 기황제 카드들이다. 부모님을 죽인 건 그란엘, 애인을 죽인 것도 그란엘, 자기 자신을 죽이려고 한 것까지 그란엘이다.[* 어째 기황제가 아니라 그란엘이 원인으로 보이는 건 착각... 일지도 모르겠지만 [[안티노미]]를 죽이려 한 것도 그란엘에다 아포리아가 마지막 드로우를 할 때 나온 카드 또한 그란엘이다.] 분명 자기 인생을 완전히 망쳐버린 기황제들인데 아포리아는 그 기황제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부하로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루치아노(유희왕)|그 기황제를 '자신의 카드' 라며 소중히 여기거나]] [[플라시도|기황제야말로 그 누구보다 최강이라고 떠들며]] [[호세(유희왕)|기황제를 소환해놓고 자신의 오른팔이라고 언급하는]] 등 전혀 이해 안 가는 행동을 보여주기까지 한다. [[Z-one]]의 정체가 그렇고 그렇긴 하지만 아포리아가 했던 말이나 Z-one을 생각하는 마음을 볼 때 Z-one의 정체가 무엇이든 간에 별로 개의치 않았을 듯하다. 애시당초 유세이가 자신이 존경하는 롤 모델이었던 안티노미와는 달리 아포리아에게 유세이란 인간 자체는 큰 의미가 없기도 하다. 151화 엔딩에서 [[일리아스텔의 삼황제]] 다음 순서로 등장. 아포리아의 눈물나게 기구한 일생도 다시 한 번 잠깐씩 보여줬다. '''북미판에서는 [[유희왕 ZEXAL]] 방영을 앞당기기 위해 본의 아니게 [[유희왕 5D's|이 작품의]] 최종 보스'''가 되었으며 아포리아의 실패에 절망한 Z-one이 죽으면서 아크 크레이들의 사투는 [[히이라기 캇페이|없던 것]][[리리스(포켓몬스터)|이 되었다.]] 그 이유는 [[4Kids Entertainment]] 항목 참조. 감독의 트위터에 의하면 아포리아라는 이름은 코드네임이라고 한다. [[안티노미]]의 경우를 봐도 알듯이 본명은 따로 있는 듯하다. 여담으로 아포리아도 안티노미처럼 [[카오게이]]가 있긴 하지만 [[패러독스(유희왕)|먼저 나온 동료 양반]]이 [[어둠의 마리크|유희왕 카오게이의 선조]]보단 못하지만 끝내주는 [[카오게이]]를 선보여서 아포리아의 이미지는 안면기예가 아니라 합체로 굳어졌다. 별로 그렇게 나쁜 카오게이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합체를 더 높게 쳐주는 모양. 상체의 문양이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와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