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타이오스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단테의 [[신곡]]에서는 지옥의 8층과 9층의 사이에 있는 거인들 중 하나로 등장.[* 이 거인들 중에는 [[바벨탑]]을 지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니므롯]]도 있다. 역할은 그냥 괴성 지르다가 베르길리우스에게 "니 목에 걸린 나팔이나 불어라"고 핀잔 듣는 역할.] 다른 거인들과 달리 신을 거역한 적이 없어서 몸이 자유롭다고 나온다. 단테와 베르길리우스를 9층에 내려준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시리즈 4권(영판기준)에서 [[퍼시 잭슨]]이 [[라비린스]]에서 안타이오스와 만나 콜로세움에서 결투를 한다. 능력이 원전과 미묘하게 달라져서 발을 땅에 디디고 있으면 흙이 알아서 치유해주는 것으로 나오고, 이것과 타고난 괴력을 내세워 밀어붙히지만, 결국 기지를 발휘한 퍼시 잭슨이 공중에 묶어 놓고 칼로 찔러 죽여 사망한다. --사촌에 이어서 이번엔 이복동생이...-- 이러한 활약 덕분에 [[던전 크롤]]에서도 후반부 고난이도 던전인 얼어붙은 지옥 코키토스의 보스로 나온다. 2005년 미국에서 제작되어 방송된 TV판 영화 헤라클레스(Hercules 2005)에서는 놀랍게도 헤라클레스의 진짜 아버지라는 암시가 나온다. 물론 여기서도 땅의 여신의 아들이라는 설정은 이어져서 싸우기 전에 몸에 흙을 바르고, 땅에 가까울수록 힘이 더욱 강해져서 땅과 멀어진 탑의 꼭대기에 갇히자 쇠약해지다가 풀려나서 땅속으로 가자 힘이 훨씬 강해진다는 묘사가 등장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Rw8sB-wTszM|#]]. 소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에서는 사실 [[헤라클레스]]가 공중으로 띄워 죽인 뒤 다시 땅에 내려놨을 때 가이아의 기운으로 [[부활]]했지만 '''[[죽은 척|헤라클레스가 너무 무서워서 죽은 척을 했다.]]''' 이후 헤라클레스에게 복수를 꿈꾸지만 이미 신으로 승천한 헤라클레스를 건드릴 수 없어서 속만 썩이다가 [[파리스(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파리스]]와 [[헥토르(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헥토르]] 일행을 발견. 레슬링으로 죽이겠다고 벼르다가 파리스가 포세이돈을 기리는 트로이아인의 결투 의식이라고 화살로 손바닥을 찌르자 자기도 하겠다고[* 작은 덩치에도 용감하게 자신과 싸우고 아버지 포세이돈에게 기도하는 걸 보고 요새 보기 힘든 [[그런 거 없다|고결한 인간이라고]] 칭찬해준다.] 파리스에게 화살 하나를 빌리는데, [[히드라]] 독을 바른 화살이라 한방에 죽는다.[* 본인도 손에 꼽고 나서는 [[헤라클레스|어디서 많이 본 화살같다고 말하려다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