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괭이 (문단 편집)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 주로 소환하는 인물은 하리. 2기 17화에서 하리가 소환했다. [[입질쟁이]]의 공격인 다가오는 입이 달린 촉수를 모두 잘라내지만 결국 촉수에 잡혀 입질쟁이에게 흡수당하는 굴욕을 겪는다(...). 촉수에는 타격을 입혔을지 몰라도 본체에는 전혀 타격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기 21화에서 [[살음귀]]의 공격으로 당목귀를 방심하게 해 하리가 당목귀에게 붙잡힌 상태로 양괭이를 불러낸다. 저번과는 달리 특수계 고위력기 능력/전염되는 특징이 있는 '귀신의 전염병'을 당목귀 즉, 나무의 약점인 뿌리를 내린 물웅덩이에 전염병을 푸는데, '''물과 함께 전염병을 당목귀의 온 몸에 흡수시킨다.''' 이 활약은 역대 2기 2쿨의 고스트볼 귀신들 중 최고의 활약이라고 볼 수 있는데, 치돈귀와 더불어 상대 고스트를 쓰러트린 둘 뿐인 귀신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 쪽은 잡귀를 쓰러트린 치돈귀와 달리 1화 한정 보스를 이겼으니... ~~살음귀까지 시즌 2 에이스 둘이 집합했는데 강할 수밖에 없다~~ 이후 23화에서 양괭이가 시즌 2 원귀 에이스로 평가받을 활약의 정점을 보여준다. 각성한 고스트볼 속에 피규어 상태로 스스로 들어가 소환되는데, 다른 귀신들을 양학하던 [[두억시니(신비아파트 시리즈)|두억시니]]의 뒤를 노려 기습했지만 꼬리낫이 잡혀 던져졌다. 그렇지만 다른 소환귀들에 반해, 잠시 쉬었지만 낙하충격과 두억시니의 근력을 견뎌내 소멸조차 되지 않았다. 그래도 1:1로는 승산이 없었지만, '''[[존버]]타던 취생이 두억시니를 붙잡는데 이 틈을 놓치지 않고 꼬리낫으로 두억시니의 복부를 관통해 쓰러트린다!''' 그 이후에는 마치 소환귀들의 대장을 연상케 하는 장면과 함께[* 쓰러진 두억시니 위에 양괭이가 올라가 있고, 그 주위로 생존한 소환귀들이 둘러싸고 있다.]하리 일행을 향해 웃음을 보내면서 소멸한다. '''덕분에 최초로 최종보스를 무력으로 쓰러트린 귀신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