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OZ(신기동전기 건담 W)|OZ]]군의 [[공중전]]용 [[양산형]] [[모빌슈트]]로, 대기권내 [[비행]]을 위해 [[날개]]와 대형 [[부스터]]가 달려 있으며[* 날개는 [[등(신체)|등]]의 백팩의 밑에 접속되어 [[허리]] 뒤쪽을 향해 놓여져 있고, 작은 [[카나드]]가 부속된 대형 부스터는 [[어깨]] 위에 달려 있다.] 다수의 스러스터를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리오(MS)|리오]]에 비해 전체적인 사이즈가 약간 대형화되어 높이가 살짝 높아졌고 [[다리(신체)|다리]]도 조금 길어졌지만, 반면 [[팔]]은 기체의 전체적인 사이즈에 비해서 비교적 짧은 편이다. 또 [[공중전]]을 위해 경량화를 도모한 결과 [[팔]][[다리(신체)|다리]]가 전반적으로 [[리오(MS)|리오]]에 비해 가느다란 형태가 된 것도 특징이지만, 스러스터를 내장한 [[허벅지]]만큼은 오히려 리오보다도 굵고 두터워졌다. 리오만 해도 그 굵은 허벅지가 대표적인 개성으로 꼽히는데, 에어리즈의 허벅지는 그 리오의 허벅지보다도 더 굵어졌다. 저 특유의 [[말벅지]]와 [[항공기]] [[조종사]]의 [[조종사 헬멧]]을 닮은 [[헬다이버#s-2|둥근 머리 부분]]이 [[등]]의 [[백팩]]에 접속되어 [[허리]] 뒤쪽을 향해 놓여진 [[날개]]나 [[어깨]] 위에 붙은 대형 [[부스터]]와 더불어 외형상의 중요한 특징들. 덧붙여 [[얼굴]]은 마치 산소 마스크나 [[방독면]]을 쓴 것처럼 생겼으며, 메인 카메라는 리오의 그것과 같은 사각 센서 형태이지만 이것을 보호하기 위한 센서 보호용 [[바이저]]도 부속되어 있어 바이저를 상황에 따라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겉으로 봐서는 안 그래 보이지만 의외로 [[TMS/TMA|가변 모빌슈트]](Transformable Mobil Suit, TMS)이기도 해서 다리를 접어 공기저항을 줄이고 스러스터의 추진력을 후방으로 집중시켜 비행성능을 높이기 위한 변형기구를 갖추고 있기도 한데, 그렇다고 일반적인 가변 모빌슈트(예를 들자면 [[윙 건담]]·[[윙 건담 제로]]나 [[토라스]] 등)처럼 [[항공기]] 형태로의 본격적인 변형기구를 갖춘 것은 아니고 상반신은 그대로인 채 하반신만을 변형시키는 간이적인 변형기구를 갖추고 있다. 비행 모드로 변형하는 변형기구의 기믹에 대해 짧게 설명하자면 우선 [[허리]]와 다리를 뒤로 접어 넘긴 뒤 하퇴부([[정강이]] 및 [[종아리]])를 대퇴부([[허벅지]]) 안으로 집어 넣어 길쭉했던 다리의 길이를 짧게 줄이는 방식. 덧붙여 비행 모드일 때에는 센서 보호용 [[바이저]]를 내려서 사각 센서 형태의 메인 카메라를 커버하는 것이 보통이다. 극중의 모습은 비록 [[야라레메카]]일 뿐이었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독특하고 개성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모빌슈트]]의 디자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파워 로더(파워돌 시리즈)|굵고 두터운 허벅지]]가 지극히 개성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정강이]] 및 [[종아리]] 쪽에 볼륨감이 집중되는 카토키 하지메의 일반적인 디자인과는 달리 [[허벅지]] 쪽에 볼륨감을 주어 고유의 개성을 살리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사실 이런 점은 [[리오(MS)|리오]]나 [[톨기스]]와도 공통되어 있는 부분. 또한 [[현대]] [[특수부대]]의 이미지가 반영된 듯한 디자인과 컬러링은 이후 [[카토키 하지메]]가 [[기동전사 건담 UC]]에서 디자인하는 [[제스타]]와도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조의 컬러링과 둥근 [[머리]] 부분이 특히 그러한 느낌을 주는 요인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