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일리드 (문단 편집) == 에일리드 던전의 특징 == 유적지에는 특이하게 트랩이 많다. 펜듈럼도 있고, 독가스도 있고, 가시 함정도 있고, 압살 기계도 있고 등등...대부분은 점프 + 달리기만 잘 하면 간단한 회피가 가능하다. 다만 유적 하나하나가 도시국가였다는데 이래서야 거주민들이 대체 어떤 생활을 한건지 알 수가 없다. 사실 트랩은 둘째치고 유적 대부분이 내부에 변변한 생활시설조차 보이지 않는다. 메이지 길드 팩션 퀘스트를 하다보면 배틀메이지들이랑 유적지 내부를 동행하는 부분이 있는데 [[https://youtu.be/N6hVmn9FM7o?t=7|대부분은 이렇게 된다.]] 여기에 대해서는 엘더스크롤 온라인에 등장한 책 비스넨셀: 우리의 오래된 뿌리(Bisnensel: Our Ancient Roots)라는 책이 설명했는데 에일리드는 본래 건물의 일부는 지상에 내놓고, 일부는 지하에 건설하는 방식을 선호했다("most Ayleid habitations was built partly above and partly beneath the surface of the land")고 한다[* 지하 생활을 선호한 드웨머와 달리, 에일리드는 [[임페리얼 시티]]와 화이트 골드 타워같은 거대한 지상 건축물을 지은바 있다]. 그중 지하 부분만 남은 것이 온라인 및 오블리비언 시대의 에일리드 유적으로서, 해당 책에서 나온 비스넨셀 역시 지하의 홀만 멀쩡하게 남아있다(now only the subterranean halls survive intact)고 언급한다. 비슷한 예로서 [[생커 토르]]가 있는데, 원래 생커토르는 해당 지역에 존재하던 도시의 이름이었지만 수많은 시간동안 전쟁 몇 차레를 겪은뒤 도시적인 공간은 황폐해지고 지하요새 요적만 남았으며 그 지하요새 유적을 [[생커 토르]]로 부르는 것이다. 맵 곳곳에 퍼져있는 에일리드 유적들은 그 구조가 모두 다르지만 패턴은 다들 거기서 거기다. 주로 언데드 계열 몬스터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간혹 뱀파이어나 네크로맨서 리치도 볼 수 있다. 어떤 곳에는 고블린도 있는데 그럴 경우 고블린과 기존의 언데드들이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고블린들이 학살당하지만. 이들의 유적지에서 간혹 레어템을 건질 수 있다. 유적 곳곳에 조명을 밝히고 있는 푸른 돌들은 사실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인데 청색의 것은 '[[웰카인드 스톤]](Welkynd Stone)'으로 매지카를 가득 채워주고,~~이런걸 고작 조명용으로만 쓰다니, 무서운 놈들...~~ 백색의 것은 '[[발라 스톤]](Varla Stone)'이며 꽤 드문 편이고 대부분 웬 솥 같은 걸로 덮여 있다. 근방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얻을 수 있다. 이것의 효과는 인챈트 된 아이템의 마나를 가득 채워준다. 둘 다 꽤나 돈이 되니 치트 사용을 삼가면서도 효율적으로 플레이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는 참고하길. [[분류:엘더스크롤 시리즈/종족 및 민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