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젤릭버스터 (문단 편집) ==== 호평 ==== 리마스터를 통해 원래도 높았던 사냥 능력이 더 올랐다. 피니투라 페투치아의 디버프 추가 피해가 상시 최종 데미지로 전환된 덕분에 별 다른 계수 상향 없이 전체적인 사냥 딜이 오른 점, 주력 사냥기인 프라이멀 로어의 딜레이가 감소한 점 등이 크게 작용하였으며, 60초 준극딜 버프로서 딜레이 없이 시전이 가능한 스킬인 소울 익절트와 소울 컨트렉트가 사냥에서 유의미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소울 익절트의 시커 사출량 증가 효과가 소울 컨트렉트의 90% 딜 상승이라는 시너지를 받아 일시적으로 소시엑 사냥이 가능해질 정도이며 스포트라이트와 엇갈려 사용하면 사냥 마릿수 상승을 체감할 수 있다. 리마스터 직후이기 때문에 수치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 시점을 기준으로는 종합 딜량은 크게 올랐다. 특히 본섭으로 넘어오면서 소울 시커의 증발 문제가 크게 개선된 점이 본섭에서의 성능 상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다만 1분 준 극딜은 파티 시너지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솔플에서의 딜 상승이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주간 보스 돌이 캐릭터로서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크게 논란이 된 부분인 1분 극딜의 난이도의 경우, 2차 테스트 서버때 핵심 1분 버프 스킬인 소울 익절트와 소울 컨트랙트가 딜레이 삭제라는 개선을 받은 덕분에 시전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높지 않다. 해적 공용 버프 스킬인 오버 드라이브의 딜레이와 마스코트 패밀리어의 이동 가능 키다운 만이 1분 주기의 핵심 리스크이다. 이 정도 리스크를 감수해내고 큰 딜량을 얻을 수 있다면 괜찮은 교환이 될 수도 있다. 200 레벨 육성 단계를 중요시 여기지 않거나, 고레벨 엔젤릭버스터를 이미 보유한 유저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으나, 육성 경험이 크게 개선되었다. 4차 전직 이후 의미가 없어지는 리차지 시스템이 삭제되고 스팅 익스플로전 등 기형적인 스킬 구조를 개선한 덕분에 200레벨 까지의 육성 난이도가 대폭 완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