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프/창작물 (문단 편집) === [[베르세르크]]의 엘프 === 북유럽 신화에서 파생된 요즘 서브컬쳐에서 통용되는 인간과 등신대가 똑같은 엘프 캐릭터들과 달리, 중세 이후 전승에서 나온 소인 형상의 요정[* 우리가 흔히 서브컬쳐에서 [[페어리]]라고 떠올리는 그것.]에 가까운 형상을 하고 있다. 주역으로 나오는 엘프는 [[파크(베르세르크)|파크]]와 [[이바렐라]]. 외형은 기본적으로 어린 아이의 나체를 띄고 있으며, 등에 곤충형 날개가 달려있다. 여성형의 경우 꽃잎으로 된 옷을 걸치고 있다. 바람의 엘레멘탈 '실페'가 이들의 시조이며, 고향은 언제나 늘 봄의 낙원처럼 생긴 [[엘프헬름(베르세르크)|엘프헬름]].[* 판타지아 편의 가츠 파티의 목적지인 곳.] 이들의 고향 엘프헬름은 매우 평화롭고 아름다운 목가적인 낙원에 가깝다. [[유계(베르세르크)|유계]]의 존재이긴 하지만 제법 얕은 층에 사는 종족이기에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나 어린아이라면, 혹은 엘프의 존재를 정확하게 인지한 사람이라면 이들을 쭉 볼 수 있는듯.[* 대표적인 예시가 주인공인 [[가츠]].] 인간에게 적대적이지 않고 호의적인 유계의 존재들 중 하나이지만, 판타지아 편이 도래하기 전까지만 해도 법왕청의 교리 때문에 사람들이 엘프 등을 점점 믿지 않게 되면서 인간 세상에서 다수의 엘프들이 떠나게 된듯하다. 그래도 파크처럼 여전히 인간 옆에 머물며 함께 다니는 엘프들도 있지만. 엘프의 날개에서 나오는 인분(요정의 가루)는 치유의 효과가 있어서 가츠는 파크를 힐셔틀로 삼고 있다. 그 외에 작은 몸집으로 사람이 갈 수 없는 곳도 다닐 수 있어서 가츠 파티에서 두 엘프가 정찰역이나 잠입역이 되기도 하고, 몸에서 불을 밝힐 수도 있는 듯. [[다난]]이 한 말에 의하면 [[다크 엘프]]도 있다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