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항공 (문단 편집) == 평가 == * 이 항공사도 서비스 수준이 꽤 떨어지며, 수하물 처리가 엉망인 것으로 악명높다. 어느 정도냐면 [[환승]] 승객의 수하물이 경유 공항(주로 [[런던 히스로 공항|히스로]])에서 승객과 같은 비행기에 제때 옮겨지지 않아 며칠 후에 도착하는 정도는 사고 취급도 안 될 정도로 빈발하며, 심지어 외국에서 [[영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에 실리지 않고 전 유럽을 떠돌아다니는 경우도 많다.그리고 해외여행 실컷 하다 돌아온 수하물은 반드시 내부가 뒤집어지고 물건 일부가 없어지는 등, 아주 엉망이 되어서 돌아온다. [[http://blog.naver.com/alskxh0/220162764147|가방 자체도 여기저기 깨지고 자물쇠가 뜯겨져 있는 등...]] 누군가가 일부러 뒤진 흔적이 역력해져서 주인과 상봉한다. 이렇게라도 상봉할 수 있는 것도 기적이고, 아예 못 찾는 경우도 많다. 거기에다 수하물을 부칠 때 수하물 태그를 제대로 붙이지 않아 떨어지거나 엉뚱한 수하물에 붙여서 짐이 바뀌게 만들기도 한다. 위의 링크에서 수하물 잃어버릴 뻔한 사람도 체크인 받은 사람이 수하물 태그를 동행의 짐과 바꿔서 다는 바람에, 안 그래도 찾기 어려운 분실 수하물을 더 찾기 어렵게 만들었다. * 그리고 [[http://blog.naver.com/mascotsh/220097168723|발권 시스템 오류]]가 난 것을 몇 달 동안이나 고치지 못해 비행편 자체가 연착이 아니라 취소되는 등, 제대로 된 항공사가 맞는지 의심하게 만드는 행태도 보인다. 그 과정에서 수하물이 경유 공항에서 다음 비행기에 실리지 못해 결국 영원히 이별하게 되는 것은 덤. * 수하물 처리만 엉망인 것이 아니다. [[우등석|비즈니스석]]으로 예약했는데 [[http://cafe.naver.com/firenze/2683830|오버부킹이 돼서]] [[프리미엄 이코노미|프리미엄 이코노미로]] [[먹튀|강등당한 사례도 있다]]. 오버부킹되는 경우, 결제까지 다 해 놓았는데도 아예 여객기에 탑승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승객이 클레임을 걸자 매니저가 미안해하기는 커녕 아주 뻔뻔하게 응대하여 승객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기도 한다. 이 때문에 위의 수하물 건 포함해서 아주 제대로 피를 본 이용객들의 후기가 인터넷에서 심심찮게 발견된다. 그러니 [[김해국제공항]] 및 [[일본항공]] [[코드셰어]] 운항 이야기에 나와 있지만, 서비스가 후달리는 영국항공을 이용할 필요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 그래도 2010년대 후반부터는 기재나 서비스 부분에서 향상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기재 면에서는 2019년에 도입한 A350기종부터는 기존의 2-3-2 혹은 2-4-2의 극악의 배열이던 비즈니스석과는 달리 1-2-1배열의 리버스 헤링본 형태의 좌석에다 슬라이딩 도어까지 설치된 비즈니스 스위트석을 선보이기도 하였고 서비스 측면에서도 향상되었는지 2018년 기준 스카이트랙스 항공사 순위가 31위였는데 2019년 기준으로는 19위 2021년 기준으로는 11위까지 순식간에 올라간 것이 확인되었다. * 대부분의 항덕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유럽의 항공사들 중에서 독일의 플래그 캐리어인 루프트한자가 최초의 5성급 항공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의외로 유럽의 최초의 5성급 항공사는 영국항공이었는데 2001년에 1년동안 5성급 항공사로 선정되었었다. * 지난 [[http://www.airtravelinfo.kr/xe/997353|2010년부터 여성 승무원의 바지 착용을 금지]]하여 물의를 빚었다. 즉 치마만 입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 규정은 새로 채용하는 승무원에게 한정된 것으로 이전에 채용된 여승무원에게는 소급하지 않았다고 하나, [[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16/feb/05/female-british-airways-cabin-crew-win-the-right-to-wear-trousers|소송 끝에 2016년에 들어서야 폐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