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주역 (문단 편집) == 이모저모 == 이용객과 통과열차 수가 모두 감소하자 2000년대 후반부터는 3~6번 플랫폼의 사용을 줄이고, 가능한 모든 열차를 한동안 역사 바로 앞 2번 플랫폼에 정차시켰다. 승객 편의 제공이라는 이유도 물론 있지만 지역 인구의 노령화로 노인 승객이 많다 보니, 중간 플랫폼으로 건너가기 위해 계단을 오르내리다가 사고가 날 가능성을 우려한 것. 승객들로서는 나쁠 것 없는 일이지만 승무원들은 선로변환 과정에서 사고가 날 가능성 때문에 우려가 좀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이 문제로 사고가 났다는 소식은 없고, 2014년 경부터는 원래대로 각 플랫폼에 정차시키고 있다. 바뀌었다 다시 바뀐 이유는 알 수 없다. 2010년 10월까지는 [[부전역(동해선)|부전]]발 [[청량리역|청량리]]행 심야 정기열차가 [[부산역|부산]]발 [[점촌역|점촌]]경유 --[[강릉역|강릉]]-- [[정동진역|정동진]]행 주말 심야 임시열차보다 늦게 도착하였지만 11월부터는 순서가 역전이 되어서 운행하게 된다. 한때는 주말임시열차에 한해서 [[충북선]]을 경유해 [[대전역|대전]]에 종착하는 무궁화호 열차가 운행했었으나 수요 등의 문제로 2006년 당시 폐지되었다. 이후 [[2014년]] [[5월 1일]]부터 동대구 - 영주 간 운행계통에 [[충청북도]]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충북선]] 경유 운행 계통이 추가되었다. 이 열차는 사실 구간 수요를 노린 것에 가깝다. 이것보다 [[경북선]] 경유나 경북순환열차, [[중앙선]] - [[대구선]] 경유 정동진 - 동대구 간 열차가 [[대구광역시|대구]] 가기엔 더 좋고 더 빠르다. 자세한 내용은 [[근성열차/대한민국]] 문서 참조. 이 역에는 승차권 자동발매기가 설치되어 있고 출구로 나가다 보면 웬만한 은행 ATM은 다 깔려 있다.[* [[국민은행|국민]], [[신한은행|신한]], [[우리은행|우리]], [[NH농협은행|NH농협]],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 ATM이 있으며 건너편에 [[새마을금고]], [[우정사업본부#s-4|우체국]]이 있고, 홈플러스 가는 길엔 [[KEB하나은행|하나은행]], 홈플러스 내부에 [[대구은행]] 기기가 있다. IBK기업은행은 길거리에 많이 보이는 효성 제휴기기이며 KEB하나은행, IBK 기업은행, 우리은행 365코너는 24시간 가동한다.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은 영업점포가 입점해 있고 나머진 ATM 기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