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메가리스크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캠페인]] == 캠페인에서는 아주 큰 울트라리스크 모습으로, 체력이나 공격력 등이 일반 울트라리스크의 두 배, 가장 어려움 난이도에선 체력이 일반 울트라의 약 '''3배다.''' [* 쉬움800, 보통1100, 어려움1300 아주 어려움1750] --그런데 위 그림에 있는 건 울트라리스크보다도 작아보인다-- 예전 변종인 [[토라스크]]보다 '''훨씬 세다'''. 같은 변종인 [[브루탈리스크]]보다 등장하는 횟수가 적다. 예언 미션 중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어두운 목소리]]의 [[혼종(스타크래프트 시리즈)|혼종]]과 노예 저그 군단과 그에 대항하는 [[프로토스]]의 최후의 전쟁을 다루는 마지막 미션인 '암흑 속으로'에서 등장한다. 기지로 공격해오지는 않지만 병력을 맵 외곽으로 내보내면 활동을 시작해 기지를 공격한다. '야수의 소굴로' 미션에서 자치령 생존자들을 구조할 때 등장한다. 자치령 군인 사이에 있는 바위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이 녀석이 바위를 뚫고 들어가면 자치령 해병들은 [[끔살]]이므로 재빨리 처치해야 한다. 다행히 오메가리스크는 눈앞의 먹이에 정신 팔려서 이쪽은 신경도 쓰지 않기 때문에 레이너의 천공 탄환과 일점사 등으로 비교적 쉽게 죽일 수 있다. 가끔 바위 하나 정도를 깨고 나서 레이너 일행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불꽃 베티를 슬쩍 깔아두자. 그러나 군단의 심장이나 공허의 유산 등 이후의 공식 캠페인에선 전혀 등장하지 않는 진정한 1회성 엑스트라 유닛이 되었다. 자날에서도 등장한 횟수만 따지고 보면 적 영웅 유닛 치곤 비교적 자주 나오는 거대괴수나 브루탈리스크와는 달리 등장이 적은 편이고, 이 둘과는 다르게 저그 캠페인(군단의 심장 캠페인, 협동전 임무의 저그 사령관)에서 아군 영웅 유닛으로는 참전한 적도 없다. 만일 실제 설정으로도 이들보다 개체수가 적은 게 맞다면, 자치령과 레이너 특공대의 연합군이 [[중추석]]을 앞세워 차행성을 함락한 이후 거의 전멸했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다. 다만 원래 계획대로면 오메가리스크도 나오게 할 예정이었는지 군단의 심장 맵을 뜯어 보면 오메가리스크에게도 울트라리스크의 변이(군주 칼날 등)이 적용될 수 있게 해놨고 심지어 진화도 적용되게 해놔서 잠복돌진용 모델링, 독성이 휘감은 오메가리스크 모델링, 오메가리스크 부활용 시체 모델링 등도 다 따로 있다. 아마 쓸 수 있게 해놨다가 막판에 취소한듯. 만약 쓸 수 있었더라면 아예 방사피해 자체를 못 주는 오메가리스크에게 방사피해를 주는 군주칼날과 체력 1500짜리를 부활시키는 토라스크 변종과의 궁합이 좋았을것으로 추정된다. [* 다만 오메가리스크가 있었다면 독성 변종은 사장되고 토라스크 변종만 픽되었을 것이니 취소한 것은 정상적인 판단이다. 분명히 오메가리스크는 울트라보다 자원을 미친듯이 퍼마실게 뻔하며, 체력 1500짜리가 다시 부활이 가능하다는것은 무한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단 뜻이다. 또 군심 최후 미션 시리즈는 전부 다 저그가 직접 쳐들어가는 건데 이런 괴물이 생산 가능이었으면 전략/전술 없이 죄다 힘으로 밀어버렸을 테니 스타의 게임 장르와도 맞지 않는다.] [[알렉세이 스투코프/협동전 임무|협동전 스투코프]]가 사용하는 [[토르(스타크래프트 2)|토르]]와 울트라리스크의 하이브리드 유닛 [[아포칼리스크]]가 오메가리스크 급의 크기를 자랑한다. 모션은 일반 울트라리스크 기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