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아케이드 (문단 편집) == 데스매치(Deathmatch) == >점수판의 정상을 노리십시오. 가장 노련한 영웅이 승리합니다. * 전장: [[샤토 기야르]], [[하나무라(오버워치)|하나무라]], [[호라이즌 달 기지]],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도라도]], [[아이헨발데]], [[할리우드]], [[왕의 길]], [[페트라]] * 플레이어: 8인 * 결정타 20회 달성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 2017|하계 스포츠 대회 2017]] 도중 8월 10일에 PTR 서버에 추가되어 8월 30일에 본 서버에 추가되었다. 일반적인 FPS에서 찾아볼 수 있는 Free For All이다. 출시후부터 현재까지 가장 인기있는 아케이드이다. 결정타 20회를 달성하면 승리한다. 자살하면 점수가 깎이며, 점수가 음수가 될 수도 있다. 스폰 장소는 랜덤이고, 리스폰 시간도 짧으며 킬캠을 건너뛰면 부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다만 스폰되는 애니메이션[* 반투명하게 생성/재생성되는 애니메이션이다.]이 1인칭으로만 보이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즉 남에게 리스폰되는 모습을 대놓고 보여주는지라 재수없으면 다시 그 자리에서 1킬을 헌납하게 된다. 8명 중 상위 50%, 즉 4위 안에 들면 승리로 인정되어 3승 전리품 상자의 한칸을 채울 수 있다. 본래 디렉터 제프 카플란이 '오버워치는 데스매치와 어울리지 않는다, 데스매치가 추가되면 메르시 같은 영웅은 어떻게 되겠느냐, 오버워치에 데스매치는 절대 추가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으나 결국 추가되었다. 다만 이는 게임 초기에 한 발언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는데, 당시에는 아케이드 개념이 없었기 때문. 현재 적용된 데스매치 맵 역시 메인 게임이 아닌 아케이드의 부속 모드로만 이용할 수 있다. 1위를 달성하면 '당신이 앞서 나갑니다.' 1위를 뺏기면 '우위를 빼앗겼습니다!' 등의 아테나의 대사가 나온다. 난입이 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게임이 진행될 수록 플레이어들의 킬수는 누적되는데 여기서 중간에 난입을하게 되면 0킬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게임을 이기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난입된 사람은 페널티를 안고 시작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가게 되고,[* 단, 난입의 경우 승리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중도 합류'라는 명목하에 추가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레벨업 상자를 노린다면 그냥 끝까지 플레이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차피 4등 이상이면 승리 판정이기도 하고.] 한번 자리가 비게 되면 난입과 탈주가 계속되었으나.... 어느샌가 부터 난입이 불가능하도록 바뀌었다. 현재 연습경기에 들어가게 될 경우에 데스매치 전용이 아닌 할리우드 같은 맵에 들어가지며, 영웅 선택시 맵 밑으로 떨어진 후, 리스폰도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또 데스매치 맵이 걸리더라도 처음 생성시에는 정상적으로 스폰 되지만 죽고나면 다시 리스폰 되지 않을 때도 있다. 데스매치의 목표는 오직 많이 킬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직하게 게임하기보단 다소 야비하게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굳이 직접 나서서 싸우는 것보다 난전에서 몰래 막타만 먹고 빠지는 플레이도 훌륭한 전략이다. 가장 자신에게 취약하거나 위험한 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두고 킬 우선순위를 정해두는 것도 좋다. 만약 잘 안풀린다면 당장 그만두고 그날은 때려치우는게 좋다. 이런 케이스는 2가지인데 '''사람이 없어서''' 아무리 대주고 자살을해서 스코어를 음수로 만들어도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는 케이스나 혹은 본인의 집중력이 떨어진 경우인데. 한판을 패작해서 다음판을 했는데 '''만났던 사람들 또만났다'''라면 그 시간대와 요일은 피하는게 좋다. 아무리 mmr을 떨궈도 쉽지 않다. 아니면 서버를 그날은 '''아시아가 아닌 아메리카 서버를 쓰던가.''' 무슨 이유인지 본인이 다른 플레이어와 킬과 데스 수가 동일하고 어시스트만 더 많은 상태인데, 본인이 더 아래 순위에 있는 경우가 잦다. 현재 존재하는 아케이드중 탈주자가 존재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아케이드인데, 4등이내만 승리로 인정되는 시스템때문에 좀 수틀린다거나 잘 안풀린다면 사람들이 바로 나가 어느새 4명밖에 안 남아있는 일도 잦고, 심지어 4명중 1명도 나가 3명이 되면 게임이 초기화되고 새로운 게임이 진행된다. 이 때문에 전체 인원인 8명이 끝까지 남아 있는 경우는 거의 1000판 중 1판이 될까 말까할 정도로 극히 드물다. 아케이드라 탈주 패널티도 매우 미미한 편이지만 반복적인 탈주의 경우 제제사항이 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탈주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마음에 안드는 유저가 상위권을 먹었을 때는 그 유저와 경쟁하는 다른 사람에게 일부러 킬을 헌납해 해당 유저를 고의적으로 방해하거나, 특정 유저만 공격하는 등의 비매너 행위가 매우 많이 일어나는 모드이다. 개인전의 특성상 팀원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친하거나 마음에 드는 유저에게 1위를 주고 마음에 안드는 유저를 상위권에서 끌어내리기가 쉽기 때문. 요즘은 데스매치에서 [[토르비욘]]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문제는 이 사람들은 '''포탑만 깔아놓고 아무 것도 안한다.'''[* 이 사람들은 튕기는 걸 막기 위해 허공에다 계속 못을 쏘며 논다.] 최악의 경우는 8명 중에 과반수 이상이 이런 잠수형 토르비욘이라는 것이다. 이럴 때에는 토르비욘에 강한 영웅을 꺼내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