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구리 (문단 편집) == 포획 및 스토리 == ||<#0267c2> {{{#FFFFFF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 다소 제한됨 || || {{{#FFFFFF 사유}}} || 까다로운 진화조건, 고위력기 습득 시기가 높음, 미진화체의 리스크 높음 || || {{{#FFFFFF 대체안}}} || 파도타기, 괴력, 폭포오르기 비전셔틀 || 교환진화 포켓몬은 어지간해서는 야생에서 등장하지 않던 전통이 있었기 때문에 야생 왕구리를 만나는 경우는 4세대까지만 해도 없다시피했지만, 5세대부터 간간히 야생으로 등장하게 된다. 다만 그 전통을 잇는 건지 확률은 토나오는 수준. 애초에 어지간해서는 많은 유저들이 바라는 잔비 특성이 아니기에 [[왕의징표석]]을 아끼고 도감을 채우겠다면 이렇게 해도 무방하다. BW는 6번도로, BW2는 19, 20번도로와 산가지목장, 미혹의숲, 챔피언로드에서도 흔들림 포인트에 낚시를 하면 5% 확률로 등장한다. X,Y에서는 19번도로에서 대단한낚싯대로 낚시를 하면 역시 5% 확률로 나온다. 낚싯대를 얻는 것이 엔딩 이후라 스토리에서 쓸 수는 없지만, 서식지 도감을 채우고 싶다면 필드에 이 녀석을 사용하는 트레이너가 없기 때문에 일반 확률로 나오는 슈륙챙이를 통신진화시키던가 5% 확률을 뚫고 잡아야 한다. 썬문에서는 말리에정원에서 야간에 비가 내릴 때 아주 낮은 확률로 [[난입배틀|난입]]한다. 소드실드에서는 청량한 습지초원에서 비가 올 경우 심볼로 출현하는데 제작진들도 잡기 힘들다는 건 의식했는지 멸망의노래가 빠져 있어서 다른 버전보다 잡기 훨씬 쉽다. 야생 왕구리 자체의 경우, [[멸망의노래]]로 인해 포획이 상당히 어려우므로 보자마자 수면기로 재우거나 도발을 쓰고, 그것도 어려우면 아예 봉인을 유전받은 무우마를 동원하면 쉽게 잡을 수 있겠다. 하지만 보통 야생 왕구리를 만나는 시리즈에서는 무우마를 야생으로 얻을 수 없으니[* 화이트 버전과 썬문, 울트라썬문이 그나마 무우마와 왕구리가 함께 야생으로 나오는 시리즈이긴 하다.] 여러모로 힘들다. 물론 그냥 만나자마자 퀵볼 던져도 된다. 포획률이 45로 높진 않지만 절망적으로 낮지도 않은지라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 [[라프라스]]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보면 된다. 물론 퀵볼 포획에 실패할 수도 있으니 방심하지 말고 넷트볼과 다이브볼은 항시 구비해 두는 게 좋다. 8세대에서는 갑옷섬 청량한 습지초원에서 비가 내릴 때 왕구리를 심볼 인카운터로 만날 수 있다. 그외에는 맥스레이드 배틀로 볼 수 있다. * '''숨겨진 특성 포획''' 왕구리가 5세대에서 숨겨진 특성으로 잔비를 얻어 5~6세대에서는 비바라기 파티의 필수 포켓몬이 되면서 수요가 높아졌는데, 잔비 특성 왕구리는 인게임에서 만나기 힘들다. 사실상 썬문에서 난입하는 왕구리가 유일한 경우. 보통 쓱쓱 특성 발챙이나 슈륙챙이를 진화시켜 얻는 편. 5세대의 경우 드림월드에서 발챙이를 만나기 위해서는 비슷하게 가뭄 특성을 얻은 [[나인테일]]과 함께 어마어마한 드림포인트가 필요하다. 현재는 드림월드가 종료되었으므로 불가능. BW2에서는 바람개비숲 외곽의 [[은혈]]에서 슈륙챙이를 잡을 수 있는데 '''등장확률이 1%에 그 슈륙챙이가 암컷일 확률은 10%'''라는, 일반 유저들은 꿈이나 꾸라는 급의 확률을 자랑한다. 일단 슈륙챙이가 나왔다면 저장을 하고, 수컷이라면 그 수컷으로 최대한의 고개체를 뽑아야 하는, 전설의 포켓몬급 노가다를 해야 한다. 같은 은혈에서 나오는 다른 포켓몬이 우격다짐 아공이(진화하면 자기과신 보만다)라 노가다할 일은 많은 편. XY에서는 확률이 많이 완화돼 [[포켓몬마을]]에서 쓱쓱 발챙이 무리배틀 노가다 아니면 슈륙챙이가 있는 물타입 [[프렌드사파리]]를 보유 시 얻을 수 있다. 프렌드사파리가 있으면 쉽지만, 무리배틀로 얻으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 무리배틀로 등장시 발챙이의 레벨은 25로 고정. 기술배치는 비바라기/누르기/거품광선/연속뺨치기이다. * 파도타기를 배운 저수 특성의 포켓몬을 준비한다. 레벨은 30대 초반[* 레벨이 너무 높으면 파도타기를 날렸을 때 반감으로 받아도 발챙이들이 1타가 날 수 있다.], 스피드 실능이 63~89인 포켓몬으로 고르자.[* 25레벨 발챙이의 스피드 최고 실능이 62, 최저속이 45로, 쓱쓱 특성 발동시 최저 스피드가 90이다.] 같은 강챙이 계열을 고르는게 구하기는 쉽고, 누르기로 인한 마비 효과까지 방지하려면 저수 특성(숨겨진 특성)의 랜턴을 데려오자.[* 같은 6세대 기준으로 ORAS에서 도감서치를 통해 잡을 수 있다.] 그리고 특성을 바꿀 수 있는 기술(심플빔, 스킬스왑, 고민씨 등)을 가진 포켓몬을 준비한다. * 시작하자마자 파도타기를 날린다. 저수 특성 발챙이들은 공격을 무효로 받으므로 해당 발챙이들은 모두 때려 잡는다. * 한 마리씩 때려잡는 도중에 야생 발챙이가 비바라기를 썼을 때, 준비한 내 포켓몬보다 빠르게 행동하는 발챙이가 있는지 확인한다. 아무도 없다면 쓱쓱 특성 발챙이가 없으므로 도망치고, 있다면 저수 특성 발챙이들을 모두 때려잡은 뒤 고민씨나 심플빔, 스킬스웹 등의 기술로 색출한다. * 배틀 애니메이션을 켰다면 굳이 특성을 바꿔 색출할 필요가 없어지지만 한 번 한 번의 배틀이 너무 오래걸리므로 웬만하면 끄고 진행한 뒤 특성을 바꿔 색출하는 쪽으로 진행하자. 7세대에서는 패리퍼가 잔비를 얻어 왕구리에만 의존할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수요가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왕구리를 비파티 선봉으로 쓰고 싶다면 이전 세대에서 옮겨올 필요 없이 해당 세대에서 입수가 가능하다. 썬문과 울트라썬문에서는 [[난입배틀]]로 모든 진화트리를 만날 수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된다. 난입배틀의 연쇄 카운트가 올라가면 숨겨진 특성도 등장하기 때문에 각 잡고 노가다하면 된다. 물론 멸망의노래를 막기 위해서는 왕구리가 뜨자마자 도발을 거는 것이 필수. 8세대에서는 갑옷섬의 맥스레이드 배틀을 통해서 발챙이 계열 전체의 숨겨진 특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갑옷섬의 레어굴에서는 반드시 숨겨진 특성 포켓몬이 나오므로 소원의덩어리로 잘 노가다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