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구리 (문단 편집)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 === 탐험대 시리즈에서는 왕구리와 토게피, 레디바로 구성된 '해피즈 팀'이라는 탐험대가 등장한다. 이름답게 항상 화기애애하며, 온 세상에 행복을 전해주고 싶다는 게 탐험대의 목표라고. 그러나 적으로 만날 시에는 게임기를 던져 버릴 정도로 플레이어의 혈압을 올리는 주범이나 다름없는데, 이유는 [[뽐내기]]와 '''[[멸망의노래]]'''를 쓰기 때문. 참고로 등장은 [[파랑 구조대|구조대]]에서는 북풍 대지 후반부,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간의 탐험대/어둠의 탐험대|탐험대]]에서는 땅 끝 호수와 [[제로의 섬]] 남부, [[운명의 탑]]이므로, 돈다고 한다면 땅 끝 호수에서만큼은 치유의씨앗을 잔뜩 들고 가거나, [[치료방울]]이나 [[리프레시]]를 가진 포켓몬을 데리고 가는 것이 좋다. 제로의 섬 남부는 돈이나 도구를 챙기지도, 동료를 데리고 가지도 못하니 플레이어 본인이 리프레시나 치료방울을 들고 있어야 하거나, 층을 싹 뒤져서 치유의씨앗이나 부활의씨앗을 많이 챙겨야 한다. 출현률도 높은 편이니 일단 왕구리가 보였다 하면 전체기가 있을 경우 그걸로 단숨에 끝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이렇게 멸망의노래로 압박감을 주는 포켓몬은 제로의 섬 북부에서 등장하는 [[앱솔]]과 뽀뽀라, [[루주라]]와 폐쇄되어진 바다, 기적의 바다, 바닥 없는 바다에서 등장하는 [[라프라스]], 마지막 방과 열화의 동굴에서 등장하는 무우마가 있는데, 그나마 라프라스는 출현률도 낮고 등장 구역도 한정되어 있으니 그렇다치더라도 앱솔과 뽀뽀라, 루주라와 무우마는 잊을 만하면 고개를 들고 멸망의노래를 뿌리니 무지하게 골치아프다.] 자체 성능은 지능타입이 F로 준수한 편이며, 지진과 눈보라 같은 전체공격기도 습득하므로 무난하다. 동료로 얻었다면 멸망의노래를 수없이 맞은 한을 풀듯이 잘 써 주자. 특히 교배기로 [[마음의눈(포켓몬스터)|마음의눈]]을 배운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데, [[멸망의노래]]를 '''필중으로''' 적 전체에게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 다만 이 조합은 멸망의노래로 인한 즉사가 상태이상으로 쓰러진 것으로 처리되어 경험치를 벌지 못하는 게 흠인지라, [[제로의 섬]] 북부처럼 경험치를 주지 않는 던전에서 쓰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