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멍 (문단 편집)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 올림픽에서도 그녀의 적수가 없었기 때문에 500m, 1000m에서 정말 손쉽게 금메달을 걸었고 1500m에서는 넘어져서 실격을 당했지만 3000m 계주에선 [[제임스 휴이시|심판의 수혜 덕분에]] 금메달을 따내면서 진선유에 이어 올림픽 3관왕을 했으며 그 덕분에 중국은 여자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대한민국]]이 먼저 1위로 골인했음에도 --[[중국인]]을 좋아하는-- [[제임스 휴이시]]가 한국에게 실격 판정을 내려 2위로 들어온 [[중국]]이 금메달을 받은 것 뿐만 아니라 세계신기록까지 세웠다.] || [[파일:external/www3.pictures.zimbio.com/Short+Track+Speed+Skating+Day+13+-U4e33jarubl.jpg|width=100%]] || 덧붙여 이후 중국 선수 [[장후이]]가 상처를 입은 게 알려졌는데 금메달을 딴 직후 왕멍이 너무 기뻐서 스케이트를 신은 채로 펜스를 넘으려다가 옆에 있던 동료 선수 장후이의 얼굴에 상처를 입힌 것이다. 다들 알겠지만, 경기가 끝나면 안전 사고 방지를 위해 반드시 스케이트 날에 날집을 착용하고 펜스를 넘어가야 한다. '''근데 그 기본 중에 기본도 안 했다.''' --누가 보면 훈육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위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조금만 왕멍의 발 높이가 낮았으면 그 자리에서 장후이가 스케이트 날에 목이 베여 사망할 뻔했다.[* 실제 장후이는 '''턱 근처를 베였다.'''][* 실제로 [[아이스하키]]에서 스케이트 날에 선수의 목이 베이는 사고가 있었는데 [[https://en.wikipedia.org/wiki/Clint_Malarchuk|클린트 말라축]]이라는 선수가 [[NHL]] 경기 중 [[경동맥]]이 스케이트 날에 베이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이 선수는 빠른 응급처치와 대수술 끝에 '''살아남았으며''' 이후에도 몇 년 더 선수생활을 하다가 은퇴했다. 이후 Richard Zednik이라는 선수도 비슷한 사고를 당했는데 이 선수도 '''살아남았다.''' 물론 이들이 살아남은 데는 행운이 따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