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멍 (문단 편집) ==== [[2013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2013 세계선수권]] ==== 박승희와의 라이벌리는 세계선수권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졌는데 결국 개인종목에서 우승자가 가려지지 못하고 3000m 슈퍼 파이널[* 2013년 3월 10일]에서 최종 승부를 보게 되었다. 왕멍이 중간순위 1위, 박승희가 2위였으나 포인트는 3000m에서 뒤집히는게 가능한 상황이었고, 왕멍은 공백기에서 복귀한 후로는 체력에 문제를 보이며 1500m 이상의 장거리는 포기한 상태였지만 박승희는 중장거리에도 강점을 보이기에 박승희의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 [[파일:external/pds.joinsmsn.com/htm_20130311154325427.jpg|width=100%]] || 슈퍼파이널 경기에선 [[박승희]]를 거의 몸통박치기 수준으로 밀쳐내는 행위를 벌여 실격당했으며 클로즈업 카메라에도 분명히 잡혔을 텐데 방송에서는 공중에서 찍은 화면만 송출했다. 그 바람에 박승희가 6위로 들어와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해 왕멍이 커리어 3번째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정정당당한 승부를 피하고 반칙을 저지른 것도 상상을 초월한 언스포츠맨십이었고, 저 행동은 자칫하면 [[박승희]]가 부상을 당할 뻔한 위험한 반칙이었다. 그럼에도 [[ISU]]는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왕멍의 이 플레이에 대한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지 않았다. 물론 관객들과 선수들 아무도 박수쳐 주지 않는 '부끄러운 챔피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