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도마상 (문단 편집) == 마상의 진실 == '''외도마상의 정체는 [[십미]]의, 즉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껍데기였다.''' 오래 전 과거, [[육도선인]]이 자신의 어머니인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변신한 [[십미]]를 쓰러뜨렸고, 십미를 자신에게 봉인하고 후에 미수를 만든다음 껍데기는 달 안에 봉인하게 되니 달로 보내진 그 빈 껍데기가 바로 외도마상이었던 것. 그리고 육도선인이 십미의 차크라를 나누어 아홉마리의 차크라 생명체를 만드니 그것이 바로 [[미수(나루토)|미수]]. 즉 모든 미수의 차크라 = 십미의 차크라나 다름없었고, 그 십미의 차크라를 마상에게 되돌리는 것 자체가 바로 '''십미의 부활'''을 꾀하는 행동이었던 것이다. 과거 마다라는 사경을 헤메던 도중 윤회안을 개안했고, 달 안쪽에 봉인된 마상을 소환해서 자신의 생명을 연장시킴과[* 이때 카구야의 육체인 외도마상은 마다라의 하시라마 세포와 섞이면서 불로를 달성했을 가능성이 높다. 안 그러면 제츠 이식자들이 불로인 이유가 설명이 안 된다.] 동시에 [[우치하 비석]]에 적힌 내용을 충실이 이행해 궁극적으로 [[무한 츠쿠요미]]를 이룩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검은 제츠]]의 모략이었을 뿐, 궁극적으로 십미의 완전한 각성과 육도선인의 힘을 얻은 마다라를 제물로 [[오오츠츠키 카구야]]를 완전히 부활시키기 위한 계획에 지나지 않았는데, 나루토 본 작의 십미는 사실상 카구야와 동일한 존재였기 때문에, 십미가 완전히 각성하면 사실상 카구야의 부활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마다라는 검은 제츠에게 이용당해 죽고 말았고, 카구야는 육도선인의 봉인을 받은 [[우즈마키 나루토]], [[우치하 사스케]]와의 격전 끝에 이번에도 모든 차크라가 뽑혀 외도마상이 되어 달에 봉인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