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도마상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제4차 닌자대전]]이 발발하자 [[토비(나루토)|토비]]가 이 외도마상을 꺼내서 깽판 치는 중이다. 토비의 조종 하에 나루토와 미수모드의 킬러비와 전투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조금 우위를 점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규키와 나루토의 더블 승룡권을 맞고 뻗는 추태를 보이자, 토비가 외도마상의 입에 쿠라마의 차크라가 있는 금각은각 형제가 봉인된 육도선인의 보구들을 던져넣어 눈을 모두 뜨며 몸부림을 치기 시작한다. 1-7미와 규키의 문어다리 한개가 더해져 불완전하게나마 십미 부활이 시작된 것. 카카시의 말에 따르면 외도마상은 [[십미]]를 담을 그릇이라고 한다. 카카시가 전투 도중 [[카무이(나루토)|카무이]]로 외도마상의 목을 없애려 했지만 토비의 방해로 실패했고, 규키도 외도마상을 노렸으나 토비가 우치하 화염진으로 외도마상을 감싸는 바람에 실패했다. [[우치하 마다라]]가 도착한 시점까지는 화염진 안에 있는 상태였고, 609화에선 화염진에 금이 가는 것을 통해 부활이 가까워졌음을 드러내고 구미 모드를 발동한 나루토와 규키가 함께 미수옥으로 공격하지만, 마침내 십미가 부활하고 만다. 602화의 과거 회상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선 다 늙어서 골골대는 마다라에게 차크라를 공급해줘서 수명을 연장시켜주고 있었다. 만약 차크라 공급이 끊기면 그 즉시 명을 다할 거라고⋯⋯. 606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마다라가 달에서 꺼낸, [[미수(나루토)|내용물]]이 없는 [[십미]]의 그릇(본체)이라고 한다. 원래 [[십미]]의 육체[* 그리고 [[오오츠츠키 카구야|이 자]]의 육체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나루토와 사스케에 의해 미수가 뽑히고 봉인되는 중에 외도마상 비슷한 형태로 되돌아가는 모습이 나온다]로서, [[육도선인]]이 이 마상을 중심으로 달을 만들어 봉인해 놓았다. 따라서, 이 마상의 안에 모든 미수를 넣으면[* 단, [[쿠라마(나루토)|구미]]는 맨 마지막에 봉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밸런스가 무너져서 외도마상이 무너져 내린다고 애니 기준 341화에서 [[호시가키 키사메]]가 말했다.] 십미가 부활한다. 차크라를 넣던 미수 자체를 넣던 별반 다르진 않다. 차크라의 양보다는 종류별로 모았다는 게 중요한 듯하다.[* 작중에서 팔미와 구미의 차크라는 극히 일부였음에도 십미가 부활했다.][* 다만 미수 그 자체가 아니라 차크라만 담아서 그런지 십미의 인주력이 된 오비토가 [[달의 눈 계획|무한 츠쿠요미]]를 발동하는데 15분의 시간이 필요했고, 그 사이에 결국 미수를 모두 뽑히게 되어 무한 츠쿠요미의 발동은 좌절된다] 그리고 [[센쥬 일족]]과 [[우치하 일족]]의 힘을 동시에 지니지 않으면 이 마상을 다루는 건 불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윤회안]]만 있으면 그냥 조종할 수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마상이 십미로 각성하기 시작하면 윤회안과 하시라마의 세포를 둘다 지니지 않으면 통제할 수 없다. 나루토와 사스케에 의해서 십미 안의 미수들이 뽑혀서 십미는 다시 외도마상으로 돌아간다. 물론 마상은 그대로 [[우치하 오비토|인주력]]에게 봉인된 상태이다. 그런데 659화에서 [[우치하 마다라|마다라]]가 '''소환술로 인주력 속의 마상을 강제로 꺼냈다.'''[* 미수들이 뽑혀나갔음에도 오비토가 살아있던건 외도마상 덕이였는데 이마저도 뽑혀나간 것. 때문에 오비토는 사실상 들러붙어 있는 [[제츠(나루토)|검은 제츠]] 덕에 연명하고 있다.] 이전에 나루토 속의 쿠라마를 소환하려다 실패했던 것을 생각하면 충격적인 장면이다.[* 윤회안이 본래 주인에게 돌아가서 본래 힘이 깨어났기에, 소환술도 더욱 강하게 발동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목격한 [[하타케 카카시|카카시]]는 곧바로 [[카무이(나루토)|카무이]]를 써서 마상을 죽이려하지만, 마다라의 신속한 소환으로 오른팔을 날려버리는데 그친다. 이후에 곧바로 [[십미]]로 재부활해서 [[우치하 마다라|마다라]]를 [[육도선인|십미의 인주력]]으로 만든다.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봉인되면서 [[십미]]로 변하다가 [[미수(나루토)|미수]]들의 챠크라가 유출되면서 다시 외도마상으로 돌아와 [[제츠(나루토)|검은 제츠]]와 함께 [[지폭천성]]에 [[리타이어|영원히 봉인된다.]] 사스케의 경우는 윤회안이 있어서 봉인된 외도마상을 다시 소환할 수 있음에도 완성체 스사노오를 매체로 삼아 미수들의 차크라를 모아 육도선인급 힘을 사용 했다. 십미의 인주력일 경우 카구야에게 잠식당할 수 있고 나루토에게 공격받을 경우 오비토나 마다라처럼 미수들이 자신들의 차크라에 반응해 빠져 나오면 폐인이 될 리스크가 있기에 이 방법을 택한 듯하다. [[나루토 더 라스트]]에서도 [[오오츠츠키 토네리]]에 의해 언급된다. 하무라의 일족이 달에 봉인된 외도마상을 지키고 있었으며, 우치하 마다라가 몰래 훔친 걸로 밝혀졌다.[* 훔칠 때는 카구야의 수족 역할을 오래 전부터 해왔던 검은 제츠가 도와준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