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도마상 (문단 편집) == 외도마상의 행방에 관한 수수께끼 == 오오츠츠키 형제와 십미의 싸움의 결말에 대해서는 본편에서도 설정이 충돌되고 있다. 하고로모가 "십미를 자신에게 봉인했다"라는 말에서, "육도 지폭천성으로 십미를 달에 봉인했다"는 전개가 추가 됐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본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됐다.[[https://shiba.5ch.net/test/read.cgi/anime/1461983802/|#]][* 원작을 중시하는 일본팬들은, ① 육도 지폭천성으로 카구야를 봉인하고 달로 만듬. ② 하고로모가 십미를 꺼내서 인주력이 됨. ③ 하고로모가 십미를 9마리의 미수로 분리한 다음, 하무라는 외도마상을 지키러 달로감. 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오류는 심플하게 하무라가 달로간 시기만 다르게 보면 모든게 해결되고, 모순도 없지만, 그 시기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다는 문제가 있다. 1. 십미를 육도 지폭천성으로 봉인한것이라면, 외도마상이 없는 하고로모를 인주력이라고 부를 수 없다. 하지만, 쿠라마는 십미의 인주력은 체내에 외도마상이 있기 때문에, 차크라를 빼내도 바로 죽지 않는다며 하고로모의 예를 들었고, 하고로모 본인은 십미를 자신안에 봉인했다고 말했다. 2. 하고로모가 십미를 자신에게 봉인한 것이라면(인주력이 된것이면) 하무라는 외도마상을 언제 달로 가져 갔는가? [* 적어도 외도마상은 하고로모가 미수를 만든 직후 까지는 하고로모의 안에 있었다고 봐야한다면, 인드라와 아수라를 낳고 그들이 자립한 뒤이기에, 시간이 상당히 오래지났을 것이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은 제외한 원작에서 확인할 수 있는 미수들과 하고로모의 발언들은 다음과 같다. - 68권의 쿠라마 "십미의 인주력은 체내에 외도마상이 있기 때문에, 차크라를 빼내도 바로 죽지 않는다. 하고로모가 그랬듯이" (외도마상은 하고모로가 미수를 만들때까지 하고로모 안에 있었다.) - 70권의 형제는 어머니가 남긴 죄를 속죄하다 때문에 차크라의 열매를 되찾으려고 날뛴 신목의 화신인 십미와 싸우고 그것을 자신(하고로모)에게 봉인했다.(하고로모는, 하무라와 함께한 싸움 끝에 십미를 자기 몸에 봉인했다.) 70권의 하고로모 "십미를 봉인하고, 인드라와 아수라를 낳았다. 아들 아수라의 삶속에 새로운 가능성을 엿본 나는 자신속의 십미의 힘을 분산하고 개개인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하고로모는 자신의 체내의 십미를 분산하고 미수들을 창조했다.) 이처럼 기존의 설정은 모순도 특별히 없었지만, 카구야와의 싸움이 후반에 접어들면서, '십미의 정체는 사실 카구야다.'형제는 십미를 육도 지폭천성으로 봉인했다' 라는 말을 하면서 달과 외도마상의 행방에 대해 논란이 됐다. '최종적으로' 외도마상이 달에 봉인된 것은 확실하지만, 하고로모 자신은 나루토에게 "십미와 싸워 그것을 자신에게 봉인했다" 라고 말하고 있어, 하고로모는 어떠한 경위로 십미의 인주력이 되었으며, 외도마상이 어떠한 경위로 달에 봉인되었는지가 밝혀지지 않았다.[* THE LAST에서 토네리는 "육도선인은 10미에게서 차크라를 빼내어 미수를 만들고 -> 차크라를 잃은 껍데기인 외도마상을 달에 숨겨 봉인했다." 라는 순서로 설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